평범한 일상을 기원하며
올해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서울 강남거리 전광판에 내년 호랑이해를 알리는 광고 문구가 눈에 띈다. 새해엔 일상을 회복하고 평범한 삶을 영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안주영 전문기자 jya@seoul.co.kr
안주영 전문기자 jya@seoul.co.kr
2021-12-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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