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의 스트레칭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틈을 내 스트레칭을 하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우리는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한 발짝 다가갔지만 의료진들은 여전히 그곳에 있습니다.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날을 꿈꿔 봅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1-11-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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