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증권 ‘1그룹 1증권사’ 폐지… 증권사 진입 문턱 낮춘다 입력 2019-06-25 22:42 수정 2019-06-26 01: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securities/2019/06/26/2019062600102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여의도증권가 거리 전경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여의도증권가 거리 전경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1그룹 1증권사’ 원칙을 폐지한다. 증권사 업무 확대에 대한 인가 절차도 간소화한다. 2019-06-2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