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청소년경제교실’
삼성증권은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 경제교실´을 올해 들어 기존 규모보다 2배 이상 늘려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다.‘청소년경제교실’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야호’ 봉사단. 삼성증권 제공
야호 봉사단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삼성증권이 개최하는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와 삼성증권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하며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도 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8-12-27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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