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석달 만에 2430 붕괴
코스피지수가 2429.83으로 장을 마감해 3개월여 만에 2430선이 붕괴된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12-2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