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인상에 활짝… 주식·원화·채권 ‘트리플 강세’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진 16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주식값과 원화값, 채권값은 트리플 강세를 보였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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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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