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리스크는 없었다
6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거래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북한 미사일 발사 등의 악재에도 전 거래일보다 소폭 상승하며 2080선을 탈환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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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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