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에서 열린 국내 1호 주식시세전광판의 운영중단을 알리는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주식거래 주문지를 뿌리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32년 만에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명동으로 되돌아간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