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23일 하반기 실적 모멘텀과 장기 성장 가능성을 근거로 롯데푸드의 목표주가를 기존 85만원에서 90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백운목·권정연 연구원은 “롯데푸드는 1분기에 육가공을 제외한 대부분 사업에서 선전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롯데푸드의 사업 중 유지(비식용유지 확대), 빙과(체질 개선), 유가공(대중국 수출 증가)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롯데푸드는 음식료 업종 중에서 장기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많은 회사”라면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있는 데다 2015∼2016년 주가수익비율(PER)은 15.5∼18.1배로 음식료업체 중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백운목·권정연 연구원은 “롯데푸드는 1분기에 육가공을 제외한 대부분 사업에서 선전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롯데푸드의 사업 중 유지(비식용유지 확대), 빙과(체질 개선), 유가공(대중국 수출 증가)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롯데푸드는 음식료 업종 중에서 장기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많은 회사”라면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있는 데다 2015∼2016년 주가수익비율(PER)은 15.5∼18.1배로 음식료업체 중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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