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의 쉐보레가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하우스오브지엠에서 프리미엄 픽업트럭인 3세대 ‘올 뉴 콜로라도’ 신차 출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홍보모델이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2013년 2세대 출시 이후 11년 만에 나온 완전변경 모델인 올 뉴 콜로라도는 ‘Z71’ 단일 트림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7279만원이다. 오장환 기자
한국GM의 쉐보레가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하우스오브지엠에서 프리미엄 픽업트럭인 3세대 ‘올 뉴 콜로라도’ 신차 출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홍보모델이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2013년 2세대 출시 이후 11년 만에 나온 완전변경 모델인 올 뉴 콜로라도는 ‘Z71’ 단일 트림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7279만원이다.
오장환 기자
2024-07-1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