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수면이지’. 종근당건강 제공
주원료 중 하나인 ‘락티움’은 아기가 우유를 먹고 잠드는 모습을 보고 연구·발견해낸 유단백 가수분해 물질이다. 락티움은 식약처에서 수면 건강 기능성 개별 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으며 미국 FDA NDI에도 등재된 안전한 원료라고 한다. 수면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매일 락티움 300㎎을 섭취하도록 한 결과 입면 시간 감소, 입면 후 각성시간 감소, 총 수면시간 증가, 수면 효율 향상이 확인됐다는 게 종근당건강 측의 설명이다.
수면이지는 프랑스 유가공 전문 기업의 락티움을 원료로 사용했다. 락티움뿐만 아니라 ‘L-테아닌’도 주원료로 사용했다. L-테아닌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이 원료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때나 안정·편안한 상태에서 느끼는 뇌파인 알파파의 증가가 확인됐다고 한다.
수면이지는 2가지 기능성 성분을 1일 권장량(락티움 300㎎·L-테아닌 200㎎)에 맞춰 1포에 담았다. 또한 부원료로 GABA, 마그네슘, 엽산, L-트립토판 등을 넣었다. 하루 1포를 잠자리에 들기 1시간 전에 먹으면 된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오래 자지 못해 잠이 부족하신 분, 자주 깨고 다시 잠드는 데 오래 걸리시는 분, 수면 패턴이 바뀌어 불편을 겪고 계신 분들,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아 고민이신 분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종근당건강 콜센터(1644-0884)를 통해 선착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