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호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15일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3년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1년간이다. 1989년 창립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현재 회원이 약 1만5000명 있다.
[동정] 이준호 서울대 교수,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 당선
입력 2021-07-15 10:10
수정 2021-07-1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