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트코인, 26개월 만에 5만달러 돌파 ‘현물 ETF 효과’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4-02-13 14:53 수정 2024-02-13 14: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4/02/13/2024021350008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현물 ETF 효과’ 등으로 비트코인이 26개월 만에 5만달러를 넘어섰다. 사진은 13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실시간 거래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2024.2.13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현물 ETF 효과’ 등으로 비트코인이 26개월 만에 5만달러를 넘어섰다. 사진은 13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실시간 거래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2024.2.13 오장환 기자 ‘현물 ETF 효과’ 등으로 비트코인이 26개월 만에 5만달러를 넘어섰다. 사진은 13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실시간 거래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오장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