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 ‘악령 씌인거  아닙니다 ’  머리 180도 꺾이는 소년

    ‘악령 씌인거 아닙니다 ’ 머리 180도 꺾이는 소년

    영화 ‘엑소시스트’에서 악령에 씌인 소녀처럼 머리가 180도 꺾이는 소년의 영상이 화제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180도 머리 꺾이는 소년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빨간색 축구복 차림의 한 소년이 등장한다. 소년의 머리를 한 남성이 양손으로 잡고 있다. 소년이 발을 구르며 몸을 180도 틀자 등번호 ‘알렌34’라고 적힌 등쪽이 보인다. 하지만 놀랍게도 소년의 얼굴은 그대로다. 소년은 자신의 묘기를 느린 동자으로 다시 한번 보여준다. 소년이 동작을 마치고 카메라를 향해 잉크하며 영상은 끝난다. 한편 지난달 26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76만 5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ergio Tapi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깜짝영상] 큰 달걀 깼더니…‘달걀 속 달걀’

    [깜짝영상] 큰 달걀 깼더니…‘달걀 속 달걀’

    ‘달걀 속에 또 달걀이?’ 달걀 후라이를 하기 위해 달걀을 깼더니 그 속에 또 달걀이 나오는 희귀한 영상이 화제네요. 지난 2015년 12월 3일 유튜브 이용자 ‘엠마 포슬스웨이트’(Emma Postlethwaite)가 올린 영상에는 달걀 속에서 또 다른 달걀이 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달걀 후라이를 하기 위해 불 위 후라이팬에 보통보다 큰 크기의 달걀을 깨는 엠마. 깨진 달걀에서 또 다른 달걀이 나오는 모습에 엠마는 놀라워합니다. 일반 달걀의 무게는 55g. 당시 이 달걀은 167g 있었다고 하네요. 사진·영상= Emma Postlethwait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희귀영상]배 눌렀더니 새끼가?…사람 덕에 순산하는 가오리

    [희귀영상]배 눌렀더니 새끼가?…사람 덕에 순산하는 가오리

    바다에서 잡은 가오리의 배를 눌렀더니?? 지난 26일 유튜브에 게재된 40초가량의 영상에는 바다에서 잡은 노랑가오리의 배에서 새끼 가오리들이 태어나는 모습이 담겨 있네요. 보트 위 한 남성이 고통스러워하는 어미 가오리의 배를 누르자 새끼 가오리가 어미 배에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남성들에게 잡힌 가오리는 새끼를 가득 밴 가오리였던 겁니다. 남성이 난산 중인 어미 가오리의 배를 위에서 아래로 누르자 뱃속의 새끼 가오리들이 줄이어 밖으로 나옵니다. 어미 가오리는 적어도 14마리의 새끼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어미 가오리는 오래 살지 못할 듯합니다. 왜냐하면 어부들이 어미 가오리를 잡자마자 독이 있는 꼬리를 잘라냈기 때문입니다. 죄책감에 어부들은 새끼와 어미 가오리를 방생했다고 하네요. 가오리 가족들이 건강하길 바랄 뿐입니다. 사진·영상= Javier Capell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깜짝영상] 주머니여우를 한입에 꿀꺽…‘먹방 뱀’
  • 수사자 4마리의 들소 무리 동시사냥…결과가?

    수사자 4마리의 들소 무리 동시사냥…결과가?

    수사자들이 사냥을 위해 들소(버팔로) 무리 속에 파고드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2일 온라인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의 사비 샌드 동물보호구역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들소 무리가 줄지어 이동하고 있고, 이들을 노리는 수사자들을 볼 수 있다. 바닥에 배를 댄 채 납작 엎드리고 사냥 기회를 엿보던 사자들은 잠시 후 이때다 싶었는지 서서히 몸을 일으킨다. 그렇게 사자들이 들소 무리를 향해 힘차게 달려들자, 이를 눈치 챈 들소 무리는 정신없이 흩어져 달아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미 그 틈으로 파고든 사자가 순식간에 들소 한 마리를 제압해 쓰러뜨린다. 이후 영상은 녀석들이 사냥한 먹잇감을 먹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날 사냥에 나선 수사자는 모두 네 마리로, 들소 세 마리를 사냥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수사자 네 마리가 이동하는 것에 맞춰 우리도 따라 이동했고, 녀석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에서 300여 미터 떨어진 지점쯤에 들소 무리가 있었다. 사자들이 들소를 사냥하는 모습은 매우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사진·영상=Kruger National Par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완판남’ 푸틴

    ‘완판남’ 푸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모델로 한 ‘2016 푸틴’ 달력이 러시아에서 인기몰이 중이라고 데일리메일이 27일 보도했다. 러시아의 ‘스타스 앤드 어드바이스’ 잡지에서 만든 것으로 78루블(약 1300원)에 팔린다. 게재된 사진 12장 속에서 푸틴은 근력 운동을 하거나 웃통을 벗은 채 남성미를 뽐내는 한편 낚시를 하거나 강아지를 안고 푸근한 자태를 뽐냈다. 단, 낚시 사진에서도 웃통은 벗은 모습이었다. 2013년 이후 찍은 사진이 주를 이뤘다. 사진과 함께 쓰인 간단한 문구도 시선을 끌었다. 군모를 쓴 사진 옆에는 ‘누구도 러시아의 군사적 우위를 넘볼 수 없다’는 위협적인 문구가,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에는 ‘나는 개와 서로 따뜻한 교감을 한다’는 서정적인 문장이 달력을 장식했다. 러시아 여성과 포옹하는 사진 옆에는 ‘나는 러시아 여성들이 좋다. 세상에서 가장 재능이 많고 아름답기 때문이다’라고 쓰여 있다.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 시리아 전선에서 터키 등과 각을 세우며 러시아 내 푸틴의 인기는 고공 행진 중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병합한 직후인 지난 4월부터 80%대 지지율을 유지해 왔고, 지난 10월 러시아 정부
  • 2015년 훈훈한 감동의 순간 TOP5

    2015년 훈훈한 감동의 순간 TOP5

    2015년 한 해 동안 서울신문TV에 소개된 ‘일상 속 감동 순간’ 중 TOP5를 선정해 봤습니다. 동사 위기에 처한 아기 고양이를 구조하는 순간부터 선천적 시력 장애를 가진 아기가 엄마 얼굴을 처음 본 순간, 병원으로 가는 차 안에서 아기를 낳는 순간, 여경이 노숙자에게 아침을 건네는 순간 등 그간 다양한 영상들이 소개돼 감동을 전했습니다. 1. 동사위기 아기고양이에 심폐소생술…감동의 구조! 첫 번째 영상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감동적인 순간이 담겨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미국의 한 가족이 눈밭에 쓰러져 있는 아기고양이를 발견합니다. 녀석을 발견했을 때, 이미 심장박동과 맥박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아기고양이를 살리고자 심폐소생술을 시도했고, 가망이 없어 보였던 아기고양이가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 고양이는 이들 가족에게 입양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2. 선천적 시력 장애아기가 엄마 얼굴을 처음 본 순간 두 번째 영상은 선천적으로 시력 장애를 가진 아기가 처음 엄마 얼굴을 보는 순간이 담겨 있습니다. 이 아기는 백색증이라 불리는 선천성 색소 결핍증을 앓고 있습니다. 때문에 눈, 피부, 머리카락
  • ‘너 뭐냐?’ 자기 꼬리 보고 분노하는 고양이

    ‘너 뭐냐?’ 자기 꼬리 보고 분노하는 고양이

    고양이는 속임수를 눈치 챌 정도 영리한 동물입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모든 고양이들이 그런 것은 아닌 듯합니다. 지난달 15일 마라스(Maras) 유튜브 채널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뭔가를 보고 매우 놀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녀석이 보고 놀란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의 꼬리였습니다. 영상을 보면, 고양이 한 마리가 박스 안에 편안하게 자리를 잡은 채 쉬고 있습니다. 녀석은 움직이는 자신의 꼬리가 성가시게 느껴지는지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두 발로 꼬리를 당겨 깨물고는 신경질적인 소리까지 내면서 귀찮아합니다. 결국, 고양이 주인이 녀석을 강제로 박스에서 나오게 한 후에야 녀석운 ‘꼬리를 향한 분풀이’를 중단합니다. 이 영상은 지난 22일 매주 유쾌한 영상들을 소개하는 페일아미(FailArmy) 채널에도 소개됐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영상에는 올 한해 벌어진 다양한 동물들의 좌충우돌기가 담겨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현재 250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시장 한가운데서 황소들 난투극 ‘아수라장’

    시장 한가운데서 황소들 난투극 ‘아수라장’

    사람들이 붐비는 거리에서 황소 두 마리가 싸움을 벌이는 아찔한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 미러 등 외신들은 최근 인도 북부지역 알라하바드에서 황소 두 마리가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소 두 마리가 머리를 맞대고 밀어붙이며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런데 한 녀석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상황. 결국, 약한 녀석은 동료의 거친 공격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들과 함께 바닥에 쓰러지고 만다. 이 모습을 본 시장 상인들과 행인들은 동료를 강하게 공격하는 황소를 몽둥이로 때리고, 꼬리를 잡고 끌어당기며 녀석들을 떼어놓고자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녀석은 바닥에 쓰러진 동료를 계속해서 밀어붙인다. 그렇게 한참을 동료에게 공격을 퍼붓던 황소가 사람들의 맹공에 잠시 주춤하는 틈을 타 바닥에 쓰러져 있던 녀석은 아슬아슬하게 탈출에 성공한다. 이날 황소 두 마리의 싸움은 30여 분간 이어졌으며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했다. 이 모든 상황을 목격한 아난트 프라사드는 “갑자기 황소 두 마리가 (시장에) 나타나 싸움을 했다”며 “이 탓에 차량과 오토바이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고, 또 많은 사람이 공포에 떨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 영
  • ‘아차! 주차브레이크’ 차는 점점 빨리 굴러가는데…

    ‘아차! 주차브레이크’ 차는 점점 빨리 굴러가는데…

    러시아의 한 여성이 주차브레이크를 걸지 않은 채 차에서 내렸다가 위기에 처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18일 러시아의 왕복 2차선 도로. 갓길에 세워져 있던 차량 한 대가 갑자기 도로를 가로질러 이동하기 시작한다. 이에 당황한 여성 운전자가 자신의 차를 세우려고 운전석 손잡이를 잡고 버텨보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다. 여성 혼자 차량을 멈추게 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 이때,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이를 보고 모두 한걸음에 달려와 돕기 시작한 것. 이들은 도로에서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하려고 힘을 모아 해당 차량을 세운다. 그렇게 주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차량이 멈추자, 여성 운전자가 다시 차량에 올라 주차브레이크를 걸면서 위험한 상황이 종료된다.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주차브레이크를 걸지 않은 채 차에서 내린 운전자의 부주의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뜩한 상황이었다. 한편, 지난해 미국의 한 택배회사 직원이 주차브레이크를 걸지 않은 채 차에서 내렸다가, 차가 뒤로 미끄러지면서 인근 가정집 울타리를 들이받은 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 다행히 이 역시 인명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운전자의 부주의 탓에 발
  • ‘육·해·공’ 온누리에 행복을… 지구촌 성탄 풍경

    ‘육·해·공’ 온누리에 행복을… 지구촌 성탄 풍경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이륙한 여객기가 38년 만에 찾아온 ‘러키문’(크리스마스 보름달)을 배경으로 하늘을 날고 있다. 성탄절인 25일 호주 시드니의 본디 비치에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여성들이 산타 모자를 쓰고 물장구를 치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은 섭씨 30도를 웃돌았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같은 날 루돌프 사슴을 흉내 내어 장식한 애완견이 본디 비치를 산책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시드니 AP·AFP 연합뉴스
  • 러 극지연구기지서, 멸종 위기 북극곰에게 폭탄 투척

    러 극지연구기지서, 멸종 위기 북극곰에게 폭탄 투척

    러시아 극지연구기지의 한 직원이 멸종위기종인 북극곰에게 폭탄을 먹이로 준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등 주요 외신들은 최근 러시아 동시베리아 해 브란겔 섬 극지 연구기지 눈밭에서 북극곰이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은 지난 11월에 촬영됐으며 먹이를 구하기 위해 극지연구기지 인근에 나타난 암컷 북극곰에게 연구기지 요리사가 북극곰에게 폭탄을 먹이로 던져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이 인터넷상에 퍼지며 논란이 일자 러시아 극지연구기지 측은 “곰이 죽은 것은 아니다”라며 “해당 직원이 방어 차원에서 폭발물을 던져 곰을 쫓아내려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요리사가 장난으로 폭발물질을 북극곰에 줬다”고 말했다. 이 암컷 북극곰은 평소에도 새끼와 함께 종종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기지 근처에 나타나곤 했으며 해당 요리사는 이전에도 이 북극곰에게 음식을 전해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시아 자연자원생태부 대변인은 “이 영상을 보고 매우 충격을 받았으며 분노했다”고 밝히면서 “검찰총장에게 즉각적인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진·
  • [크리스마스의 낭패] ‘산타모자가 괴롭혀요~’ 크리스마스가 싫은 고양이

    [크리스마스의 낭패] ‘산타모자가 괴롭혀요~’ 크리스마스가 싫은 고양이

    머리에 쓴 크리스마스 모자와 실랑이를 벌이는 애완 고양이의 모습이 귀엽네요. 23일 유튜브 계정 ‘Kyoot Animals’이 올린 영상에는 머리에 쓴 작은 산타모자가 싫은 듯 낚아채려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뒷머리에 매달린 모자를 낚아채기 위해 머리를 뒤흔드며 앞발로 산타모자를 잡으려는 고양이의 모습이 꽤나 재미 있습니다. 아마도 이 고양이는 크리스마스가 싫을 듯 하네요. 사진·영상= Kyoot Animal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버스정도 길이는 됨직한…중장비로 옮겨지는 ‘괴물뱀’

    [별별영상] 버스정도 길이는 됨직한…중장비로 옮겨지는 ‘괴물뱀’

    거대한 뱀을 중장비로 옮기는 모습이 포착됐네요. 23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최근 태국에서 중장비로 옮겨지는 거대한 크기의 뱀 옮기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나뭇더미 속에서 발견된 뱀. 엄청난 뱀의 크기에 손으로 들 엄두조차 내지 못한 사람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뱀을 옮깁니다. 사진·영상= Best LiveLeak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찔영상] 450kg 화물에 깔리는 남성, 괜찮을까?

    [아찔영상] 450kg 화물에 깔리는 남성, 괜찮을까?

    450kg에 달하는 화물에 깔리는 남성의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네요. 25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라온 영상에는 최근 터키의 한 거리가 찍힌 CCTV 영상이 보입니다. 잠시 뒤 멈춰선 트럭 뒤로 커다란 화물을 내리는 남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래서 화물이 떨어지지 않게 지탱하고 있던 남성, 잠시 뒤, 트럭 위 화물이 미끄러지며 화물 뒤에 서 있던 남성의 위로 떨어집니다. 화물의 무게는 무려 450kg. 거리 주변의 행인들이 화물에 깔린 남성을 구하기 위해 뛰어갑니다. 과연 남성은 괜찮을까요? 사진·영상= LiveLeak New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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