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 [별별영상] ‘성룡처럼’ …에스컬레이터서 점프한 도둑, 결과는?

    [별별영상] ‘성룡처럼’ …에스컬레이터서 점프한 도둑, 결과는?

    진퇴양난에 빠진 도둑이 에스컬레이터서 점프해 부상을 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마이애미 몽고메리 카운티의 한 쇼핑몰에서 경찰 추격을 받던 도둑이 에스컬레이터서 점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몽고메리 카운티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데이턴몰(Dayton Mall)의 한 에스컬레이터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보안요원에게 쫓기던 한 남성이 도망치기 위해 역주행 방향 에스컬레이터로 진입한다. 때마침 에스컬레이터에는 마이애미 타운십 소속 경찰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진퇴양난의 상황 속에 갇힌 남성이 에스컬레이터 옆으로 재빠르게 점프하지만 바닥에 쓰러진 남성을 결국 체포된다. 이 남성은 마르셀 월러스(Marcel Wallace)란 이름의 남성으로 데이턴몰 내 메이시 매장에서 점원으로 일하는 여동생 제시카 월러스의 도움으로 가격표 바꿔치기를 시도하다 적발돼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마르셀 월러스는 추락으로 인한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인근 케터링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마이애미 타운십 경찰 측은 마르셀 월러스는 절도와 공무방해 혐의로,
  • ‘만지지 말란 말이야~!’ 암소 옆차기에 녹다운 당한 여성

    ‘만지지 말란 말이야~!’ 암소 옆차기에 녹다운 당한 여성

    출산 한 암소의 배를 문질러 주려던 여성이 얼굴을 맞아 녹다운 되는 순간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2년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된 암소에게 얼굴 가격당하는 여성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포르투갈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에는 출산 후 바닥에 드러누워 있는 소에게 다가가는 고무장갑 낀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성이 소의 배 위에 손을 갖다 대려는 순간 암소가 뒷다리를 쏜살같이 들어 여성의 얼굴을 걷어찬다. 쓰고 있던 여성의 선글라스가 벗겨지며 얼굴을 크게 얻어맞은 여성이 뒷걸음치며 땅바닥에 쓰러진다. 암소 옆차기에 녹다운 당한 여성의 영상은 최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게재되며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542만 9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oice de mul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크리스마스의 낭패]‘뭐가 이리 번쩍거려?’ 트리 박살내는 고양이

    [크리스마스의 낭패]‘뭐가 이리 번쩍거려?’ 트리 박살내는 고양이

    크리스마스트리를 망치는 호기심 많은 고양이의 영상이 화제네요. 지난 2012년 12월 유튜브에 게재된 1분가량의 영상에는 전구 불빛들로 찬란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에 올라가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가 신기한 듯 나무 꼭대기로 오르는 고양이가 주인은 재미있어합니다. 잠시 뒤, 전구 전깃줄에 발이 걸린 고양이가 발버둥 치다 떨어지며 또다시 트리에 다리가 걸립니다. 무게중심을 잃은 트리가 바닥에 쓰러지며 고양이와 함께 내동댕이쳐집니다. 트리에 깔린 고양이의 모습에 주인이 화들짝 놀랍니다. 사진·영상= Budrick3Gamin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피지서 관광헬기 바람에 ‘휙’…관광객들 혼비백산

    피지서 관광헬기 바람에 ‘휙’…관광객들 혼비백산

    최고의 휴양지 피지에서 헬리콥터가 나무와 충돌하는 순간이 관광객에 의해 포착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남태평양 피지 트래져 아일랜드 리조트(Treasure Island Resort)에서 관광객을 태운 헬리콥터가 착륙 중 돌풍에 의해 나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관광객 양양(Yang Yang)이 촬영한 영상에는 리조트 헬기 이착륙장에 착륙하려던 AS350 헬리콥터가 돌풍에 의해 뒷부분이 들리면서 중심을 잃고 나무와 충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예상치 못한 헬리콥터의 충돌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혼비백산해 달아난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상을 공개한 양양은 “우리는 충돌이 일어난 곳으로부터 불과 5m 거리에 있었다”며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눈앞에서 벌어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 밥 캐롤(Bob Carroll)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고 난 헬리콥터 사진을 게재하며 “트래져 아일랜드에서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며 저녁 식사를 하고 있었고 불과 50m 떨어진 곳에서 헬리콥터가 착륙하고 있었다”면서 “갑자기 돌풍이 불었고 헬리콥터가 나무쪽을 향해 돌진한 다음, 풀장 옆 나무와 충돌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을 남겼다. 당시 헬리콥터에는
  • [별별영상] ‘로봇 루돌프’ 산타썰매 끄는 사슴 로봇

    [별별영상] ‘로봇 루돌프’ 산타썰매 끄는 사슴 로봇

    크리스마스를 맞아 미국 군사용 로봇 개발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루돌프 대신 산타썰매를 끄는 사슴 로봇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영상에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여성이 3마리의 사슴 로봇이 끄는 썰매를 타고 회사 앞 잔디밭 위를 달린다. ‘징글벨’ 캐롤송과 함께 여성 산타가 손을 흔들며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한다. 영상 속의 사슴 로봇은 군수 물자를 운송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견마형 군 수송로봇 빅독을 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2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사흘 만에 136만 5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Boston Dynamic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단횡단’ 사슴, 차량과 충돌... 어떻게 됐을까?

    ‘무단횡단’ 사슴, 차량과 충돌... 어떻게 됐을까?

    주행 중인 차량과 충돌하는 사슴의 모습이 블랙박스에 포착됐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인 차량을 들이박는 사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도 2차로 갓길쪽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갑자기 가드레일을 뛰어넘어 도로로 침범한 사슴이 보인다. 도로를 가로질러 산으로 이동하던 사슴이 차량과 충돌한다. 충돌한 사슴이 블랙박스 시야에서 사라지고 차는 앞범퍼가 찌그러진다. 한편 미국에서는 한해 로드킬 사고가 연간 30만 건 이상 발생하며 야생동물과의 충돌로 인한 사망자가 2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죠스다!’  낚시보트 위협하는 거대 백상아리

    ‘죠스다!’ 낚시보트 위협하는 거대 백상아리

    소형 낚시보트 주위를 맴도는 거대 백상아리의 모습이 낚시꾼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호주의 한 해안선 인근의 해상에서 촬영된 거대한 백상아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거대한 백상아리는 커다란 등지느러미를 수면 위로 드러낸 채 낚시보트 주위를 맴돌고 있다. 무시무시한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뜬 보트 옆을 지나가는 상어의 모습이 영화 ‘죠스’ 속 백상아리처럼 꽤나 위협적이다. 사진·영상= CTV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물개같은 개’ 홍수로 갇힌 새끼 4마리 구해

    ‘물개같은 개’ 홍수로 갇힌 새끼 4마리 구해

    홍수로 인해 조난된 새끼들을 구하는 어미 개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네요. 23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최근 홍수로 인해 범람한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 도시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범람한 수면 위로 어미 개 한 마리가 유유히 헤엄을 칩니다. 돌 더미 옆, 홍수에 떠밀려 온 쓰레기 더미에서 무언가 찾는 모습입니다. 놀랍게도 그것은 어린 강아지. 어미 개는 새끼를 입에 문 채 건너온 물을 다시 헤엄쳐 돌아갑니다. 영상에는 포착되지 않았지만 어미 개는 이어 3마리 새끼를 이 같은 방법으로 더 구했다고 합니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모성애는 정말 대단한 듯합니다. 사진·영상= uygun elektroni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줄영상]  ‘원 대형으로…’카메라 앵글 좀 아는 고슴도치들

    [한줄영상] ‘원 대형으로…’카메라 앵글 좀 아는 고슴도치들

    원 모양 접시를 둘러싸고 원 대형으로 식사하는 고슴도치들의 모습이 화제네요.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가 소개한 영상에는 고슴도치 가족들이 한데 모여 식사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겨 있습니다. 먹는 데에만 집중하는 고슴도치들의 모습이 귀엽기만 하네요. 사진·영상= DailyPicksandFlick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어 단어를 줄줄줄…19개월짜리 ‘언어 천재’

    영어 단어를 줄줄줄…19개월짜리 ‘언어 천재’

    평범한 아이들은 5~6세가 되어야 글자를 읽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여기 태어난지 19개월만에 글자 300여 단어를 읽는 비범한 아기가 있다.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이용자 ‘mzjd20111’가 올린 영상에는 자신의 19개월된 아기가 낱말카드에 써 있는 글자를 망설임없이 읽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저귀를 찬 채 아직은 젖살이 빠지지않은 어린 아들은 아빠가 보여주는 낱말카드의 글씨를 완벽하게 읽어 간다. 이 유아는 현재 300여 개의 단어를 읽을 수 있으며 50까지 셀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mzjd20111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암사자 장난에 화들짝…‘찌질한’ 숫사자

    암사자 장난에 화들짝…‘찌질한’ 숫사자

    암사자 한 마리가 수사자에게 몰래 접근해 놀라게 하는 흥미로운 순간이 포착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온라인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짐바브웨 트왈라 트러스트 동물보호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암사자 한 마리가 동료에게 몰래 접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암사자가 조심스럽게 수사자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풀 밟는 소리라도 날까, 살금살금 움직이던 녀석은 자신의 움직임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한 번씩 발걸음을 멈춘다. 그렇게 다가온 녀석이 한쪽 발로 수사자의 꼬리를 건드리며 장난을 치자 수사자가 화들짝 놀라며 자리를 떠난다. 이처럼 정글을 호령하는 사자의 귀여운 장난은 녀석들의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누리꾼들 호응 속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Caters Clip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드론의 공습’  스키대회 중 선수옆 추락

    ‘드론의 공습’ 스키대회 중 선수옆 추락

    스키대회 도중 하늘에서 드론이 추락해 끔찍한 사고가 발생할뻔 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이탈리아 마돈나 디 캄필리오에서 열린 아우디 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남자 회전활강 경기 중 오스트리아 스키선수 마르셀 히르쉐어(26) 선수에게 드론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마르셀 히르쉐어 선수는 이번 대회의 디펜딩 챔피온. 중계된 경기 영상에는 세워진 쌍 기둥과 스치며 활강하는 히르쉐어 선수 바로 뒤로 방송사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이 떨어진다. 간발의 차이로 히르쉐어 선수가 지나가고, 눈 위에 추락한 드론이 박살이 나며 파편을 튀긴다. 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히르쉐어 선수는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지만 (뒤쪽의)무언가를 느꼈다”면서 “20m 상공에서 10kg의 물체가 떨어지는 일은 끔찍하다. 이는 선수들의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드론의 방해에도 불구 마르셀 히르쉐어 선수는 노르웨이의 헨릭 크리스토퍼슨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사진·영상= Footy liv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성탄 축하하는 밤하늘…38년만의 보름달·소행성 통과

    성탄 축하하는 밤하늘…38년만의 보름달·소행성 통과

    올해는 이상 고온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둥근 보름달 ‘선물’은 받을 수 있다. UPI통신에 따르면 25일 지구촌 밤하늘에 보름달이 떠올라 1977년 12월 25일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보름달’을 맞이한다. 미국 우주항공국(NASA) 대변인은 ABC뉴스에 보름달이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25일 오전 6시(한국시간 25일 오후 8시)에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보름달 구경을 놓치면 2034년까지는 크리스마스 보름달을 볼 수 없다. 미국 농사력(農事歷)에서는 크리스마스에 떠오르는 보름달을 ‘콜드 문’(Cold Moon) 또는 ‘빅 문’(Big Moon)이라고 부른다.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비는 것과 크리스마스의 선물 이미지가 겹쳐지면서 크리스마스에 뜨는 보름달을 ‘럭키문’(lucky moo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에 앞서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소행성이 지구를 근접해 통과한다. 소행성의 이름은 ‘소행성 163899’로 ‘2003 SD220’으로 불리기도 한다. 너비가 짧은 쪽으로 800m, 긴 쪽으로는 2.4㎞이다. 이 소행성은 24일 지구로부터 1천100만㎞ 떨어진 지점을 통과해 지구와 충돌
  • 공항서 건강검진?…가방 들고 엑스레이 검색대 통과한 남성

    공항서 건강검진?…가방 들고 엑스레이 검색대 통과한 남성

    비행기를 처음 타는(?) 남성이 엑스레이(X-ray) 검색대를 통과하는 황당한 장면이 폐쇄회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21일 영국 텔레그래프와 데일리메일은 중국의 한 공항에서 가방과 소지품 등을 검색하는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하려는 남성이 포착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엑스레이 검색대로 다가온다. 이에 공항 직원이 남성의 손에 들려 있는 가방을 엑스레이 검색대에 올려놓으라고 손짓한다. 그런데 이 남성, 가방만 엑스레이 검색대에 올려놓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함께 컨베이어 벨트에 몸을 싣는다. 이처럼 영상 속 남성의 안타까운 모습에 대해 누리꾼들은 비행기를 처음 타는 남성의 귀여운 굴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러시아 모스크바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여섯 날 난 남자 아이가 소화물 컨베이어 벨트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슬금슬금’ 비둘기를…도심의 사냥꾼, 고양이

    ‘슬금슬금’ 비둘기를…도심의 사냥꾼, 고양이

    하역장 벽에 붙어 슬금슬금 다가가 비둘기를 사냥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됐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라온 27초짜리 영상에는 낮은 하역장 벽에 붙어 비둘기떼가 모여있는 곳으로 움직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고양이는 비둘기들이 날아가지 않게 ‘슬금슬금’ 다가갑니다. 비둘기들도 먹이를 먹느라 정신이 없네요. 잠시 뒤, 비둘기가 있는 낮은 벽 아래 도착한 고양이가 재빠르게 점프합니다. 비둘기 중 한 마리가 도망치지 못하고 고양이의 먹잇감이 됩니다. 먹이를 얻은 고양이가 트럭 옆 그늘로 비둘기를 문 채 자리를 옮기네요. 고양이는 배부른 식사를 할듯합니다. 사진·영상= Live 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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