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 온누리에 행복을… 지구촌 성탄 풍경

‘육·해·공’ 온누리에 행복을… 지구촌 성탄 풍경

입력 2015-12-25 23:10
수정 2015-12-2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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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이륙한 여객기가 38년 만에 찾아온 ‘러키문’(크리스마스 보름달)을 배경으로 하늘을 날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이륙한 여객기가 38년 만에 찾아온 ‘러키문’(크리스마스 보름달)을 배경으로 하늘을 날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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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25일 호주 시드니의 본디 비치에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여성들이 산타 모자를 쓰고 물장구를 치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은 섭씨 30도를 웃돌았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시드니 AP 연합뉴스
성탄절인 25일 호주 시드니의 본디 비치에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여성들이 산타 모자를 쓰고 물장구를 치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은 섭씨 30도를 웃돌았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시드니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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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루돌프 사슴을 흉내 내어 장식한 애완견이 본디 비치를 산책하고 있다. 시드니 AFP 연합뉴스
25일 루돌프 사슴을 흉내 내어 장식한 애완견이 본디 비치를 산책하고 있다.
시드니 AF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이륙한 여객기가 38년 만에 찾아온 ‘러키문’(크리스마스 보름달)을 배경으로 하늘을 날고 있다.

성탄절인 25일 호주 시드니의 본디 비치에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여성들이 산타 모자를 쓰고 물장구를 치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은 섭씨 30도를 웃돌았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같은 날 루돌프 사슴을 흉내 내어 장식한 애완견이 본디 비치를 산책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시드니 AP·AFP 연합뉴스



2015-12-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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