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지구촌 어린이 선물 주려면 ‘산타’의 썰매 속도는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지구촌 어린이 선물 주려면 ‘산타’의 썰매 속도는

    산타클로스는 동심(童心)의 상징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산타의 실체를 알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가능하면 오랫동안 산타의 존재를 믿기를 바라는 것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마음이지요.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어른 세대보다 훨씬 일찍 산타를 부정합니다. 아이들은 언제부터, 어떤 이유로 산타를 믿지 않게 된 것일까요. ●산타 안 믿는 美 어린이 나이 7.25세로 낮아져 최근 인터넷 검열 반대 단체인 하이드마이애스닷컴(HideMyAss.com)이 미국 부모 2036명과 그들의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구글이 론칭된 1997년부터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인 페이스북이 론칭된 2005년까지 불과 8년 새, 산타를 믿지 않게 되는 아이들의 평균 나이가 8.05세에서 7.71세로 낮아졌습니다. 2015년 현재 이 나이는 다시 7.25세로 낮아졌습니다. ●구글 서비스 이후 산타 정체 파악 0.8세 빨라져 구글 서비스가 본격화된 이후 산타의 ‘공공연한 비밀’을 알게 되는 나이가 0.8세 낮아진 겁니다. 참고로 이 아이들의 부모가 어린 시절 산타의 존재를 부정하기 시작한 평균 나이는 8.7세였습니다. 아이들은 구글이나 페이스북에서 ‘산타’
  • [별별영상] 전자담배 연기로 묘기 펼치는 청년

    [별별영상] 전자담배 연기로 묘기 펼치는 청년

    담배 연기로 묘기를 펼치는 청년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전자담배의 연기로 도넛을 만들어 손을 이용해 크게 키우는 청년이 보입니다. 커진 원 안으로 청년이 연기를 내뿜자 연기는 원을 휘감으며 원을 따라 움직입니다. 곧이어 또 다른 도넛 하나를 만들어 장풍(?)을 날리자 커진 원 안을 통과해 지나갑니다. 청년의 연기 묘기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사진·영상= ViralHo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피아노 연주로 듣는 스타워즈 메들리 화제

    피아노 연주로 듣는 스타워즈 메들리 화제

    스타워즈의 OST ‘제국의 행진’(The Imperial March)을 피아노 연주로 듣는다면? 지난 10일 유튜브에는 스타워즈 메들리를 연주하는 러시아 피아니스트 소냐 벨로우소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주선 모양의 피아노를 비롯, 다스베이더를 연상케하는 검은 복장과 장갑, 레아 공주처럼 흰색의 옷을 입고 연주하는 소냐의 선율이 아름답다. 지난 10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30만 3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PlayerPian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내 머리 놔줘!’ 사슴이 화가 난 이유는?

    ‘내 머리 놔줘!’ 사슴이 화가 난 이유는?

    사슴을 화나게 만든 것은? 그것은 다름 아닌 가만히 서 있던 나무.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미국의 한 숲속 나무 사이에 뿔이 걸려 꼼짝달싹 못하는 사슴의 모습이 게재됐네요. 사슴이 이리저리 발버둥쳐 보지만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카메라가 가까이 다가가자 사슴이 당황해하며 가만히 있습니다. 과연 사슴은 나무에서 빠져나왔을까요? 사진·영상= schneeblyif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안타까워’ 날계란과 씨름하는 남성

    ‘안타까워’ 날계란과 씨름하는 남성

    술에 잔뜩 취한 남성이 날계란 하나를 들지 못해 쩔쩔매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6일 호주 나인뉴스는 술에 취한 남성이 바닥에 놓인 날계란과 씨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나이가 지긋한 한 남성이 허리를 숙인 채 손으로 날계란을 잡기를 시도한다. 그러나 이 남성, 술에 취한 탓에 계란이 돌덩이처럼 무거운 것으로 느낀 것인지, 좀처럼 계란을 들어 올리지 못한다. 잠시 후 그렇게 어정쩡한 자세로 날계란과 씨름하던 남성이 갑자기 균형을 잃고 쓰러지면서 바닥에 있던 계란에 이마를 찧고 만다. 지나친 음주는 몸을 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굴욕 순간도 남길 수 있음을 잘 보여주는 이 영상은 SNS와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퍼지며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Canarva YouTube Newtor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내 손을 감히?’ 갑자기 여성 공격하는 야생 도마뱀

    ‘내 손을 감히?’ 갑자기 여성 공격하는 야생 도마뱀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밀림 속 도마뱀의 모습이 보입니다. 잠시 뒤, 미동 없이 가만히 있던 도마뱀이 큰 입을 벌리며 촬영 중인 여성을 향해 달려듭니다. 여성의 화들짝 놀라 괴성을 지르며 혼비백산해 합니다. 아마도 여성은 도마뱀에게 손가락을 물린 듯하네요. 사진·영상= Husnain Abba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 구경하다 악어밥 된 견공

    강 구경하다 악어밥 된 견공

    강가에서 개를 사냥하는 악어 영상이 화제다. 지난 2010년 8월 유튜브에 게재된 1분 12초짜리 영상에는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사우라 마을 랍티강가의 악어가 강가에 서 있는 애완견을 잡아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수면 위로 떠올라 강가로 접근하는 악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가에 놓여있는 전통 카누 둥가 주위 얕은 물에 마을 사람이 키우는 개 한 마리가 서 있다. 주인을 바라보고 있는 터라 악어의 접근을 모른 개가 거대한 악어의 기습 공격에 당하고 만다. 개는 순식간에 물속으로 들어가 종적을 감춘다. 이어 또 다른 개 한 마리가 강가에 접근하자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이 개를 서둘러 부른다. 한편 치트완 국립공원은 1984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면적은 932㎢로 멸종위기종인 벵골호랑이와 외뿔코뿔소가 서식하며 표범, 악어, 코끼리 등 다양한 야생동물과 조류 450종이 서식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Anup Adhikar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난영상] ‘감당이 안되네~’ 트램펄린서 뛰다 뒤집어진 캥거루

    [별난영상] ‘감당이 안되네~’ 트램펄린서 뛰다 뒤집어진 캥거루

    ‘생각보다 어렵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호주 퀸즐랜드주 닌데리 엠마 헤퍼난스(38)의 가정집 뒤뜰에서 트램펄린을 타는 캥거루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상에는 숲에서 나온 캥거루가 트램펄린 위에 서 있다. 촬영 중인 엠마를 바라보는 캥거루. 잠시 뒤, 엠마의 인기척에 캥거루가 트램펄린에서 점프해 달아나려 하지만 트램펄린 매트의 탄성으로 인해 캥거루가 중심을 잃고 꼬꾸라진다. 잔디 위에 곤두박질친 캥거루가 당황한 듯 일어나 엠마를 주시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네요”,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다치지 않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Caters Clip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 살려’ 욕조서 허우적대는 고양이

    ‘나 살려’ 욕조서 허우적대는 고양이

    고양이는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깔끔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녀석들은 물을 싫어하는 대신 스스로 몸을 핥는 그루밍(Grooming)을 통해 몸단장과 청결을 유지합니다. 깔끔하지만 물을 싫어한다는 고양이, 녀석이 얼마나 물을 싫어하는지를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호주 나인뉴스는 욕조에 빠져 허우적대는 고양이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물이 조금 채워져 있는 욕조에 도마뱀 한 마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반면, 물을 좋아하지 않는 고양이는 그저 욕조에 발을 담갔다 빼기를 반복합니다. 잠시 후 욕조에 들어가지 않은 채 한 번씩 앞발을 담그며 장난을 치던 고양이가 갑자기 미끄러지고 맙니다. 욕조에 빠진 녀석은 차가운 얼음물에라도 빠진 듯 어쩔 줄 몰라 요란스럽게 허우적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벗어나려는 녀석의 마음과 달리 미끄러운 욕조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는 것을 유쾌하게 증명한 해당 영상은 지난 4일 공개된 후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MountainCry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도 에어인디아 직원, 여객기 엔진에 빨려들어가 숨져

    인도 공항에서 출발하려는 여객기 엔진에 항공사 직원이 빨려 들어가서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영국 방송 BBC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의 차트라파티 쉬바지 국제공항을 이륙하려던 에어인디아 AI619편 엔진에 이 항공사 기술직원 1명이 빨려 들어가 목숨을 잃었다. 인도 서부 하이데라바드로 가려던 이 항공편의 사고 원인은 아직 명확히 규명되진 않았다. 에어인디아 관계자에 따르면 부기장이 엔진을 작동시켰을 때 숨진 직원이 여객기 근처에 서 있었다고 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전했다. 한 에어인디아 관계자는 “그 순간 어떻게 직원이 비행기 근처에 있었는지 전혀 모르겠다”며 “당시 업무상 태만이 있었는지, 엔진을 켜야 했던 상황인지를 조사하겠다”고 힌두스탄타임스에 말했다. 아쉬와니 로하니 에어인디아 회장은 “비극적인 사고에 몹시 슬프고 안타깝다”며 유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연합뉴스
  • ‘돈 내고 내리세요~’ 버스창문으로 내리려다 낭패 본 여성

    ‘돈 내고 내리세요~’ 버스창문으로 내리려다 낭패 본 여성

    지난 11일(현지시간) 유튜브에는 최근 벨라루스 공화국 민스크의 버스에서 한 여성 승객이 요금을 내지 않기 위해 창문으로 내리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네요. 영상에는 버스 창문으로 발을 내디디며 밖으로 나오려는 한 여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레깅스에 긴 부츠 차림의 여성. 그녀의 하체가 거의 버스 밖으로 빠져나올 무렵, 버스 운전사가 뛰어와 여성의 가방을 낚아챕니다. 꼼짝없이 창틀에 매달린 여성이 화를 내며 고성을 지르지만 운전사는 여성을 놓아주지 않습니다. 대롱대롱 창틀에 매달려 엉덩이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여성의 뒤태가 보기 민망하네요. 사진·영상= WorldBreaking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19억원 로또 당첨 뉴질랜드인 “약속대로 절반 친구에게 주겠다”

    뉴질랜드에서 로또 당첨으로 1천500만 달러(약 119억 원)를 횡재한 행운의 남자가 상금의 절반을 친구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밝혔다. 17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웰링턴 포리루아 지역에 사는 이 남자는 동네 슈퍼마켓에서 산 로또가 16일 밤 추첨에서 파워볼에 당첨돼 1천500만 달러 상금의 주인이 됐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그는 로또 당첨이 자기 가족에게 더없이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상금의 절반은 가장 친한 친구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몇 년 전 친구와 복권에 당첨되면 상금을 나누어 갖기로 약속한 적이 있다며 “나는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다. 750만 달러는 그의 것이라는 말을 빨리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상금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생각해오던 꿈의 자동차를 사겠다며 “이 정도 상금이면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어놓을 수 있다. 우리에게 정말 많은 기회를 열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로또 당첨으로 거액을 손에 넣기는 했지만 하던 일은 계속하고 로또도 계속 살 것이라며 자신은 생일과 결혼기념일로 만들어진 같은 번호 로또를 수년째 사오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연합뉴스
  • [별난영상] 고속도로 막고 프러포즈하는 ‘민폐 커플’

    [별난영상] 고속도로 막고 프러포즈하는 ‘민폐 커플’

    ‘낭만도 지나치면 민폐가 됩니다’ 최근 미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브레이크닷컴(break.com)은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재된 미국 텍사스주 휴스톤의 TX I-45 고속도로서 차량 멈추고 프러포즈하는 커플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구애를 펼치는 남성과 이를 받아들이는 여성의 모습, 이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지나치게 낭만적인 철없는 커플의 행동으로 일대에는 교통체증이 발생했으며 화가 난 차량 운전자들은 경적을 울리며 커플을 비난했다. 한편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95만 1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LazySunda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왜 그랬어’ 달리는 열차 출입문 강제로 열고 뛰어내린 남성

    ‘왜 그랬어’ 달리는 열차 출입문 강제로 열고 뛰어내린 남성

    미국에서 한 남성이 달리는 열차의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뛰어내리는 돌발 행동을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시카고이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남성은 달리는 열차의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서 뛰어내렸다. 이 남성의 비상식적인 행동은 한 시민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으며, 영상이 공개되자 논란이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열차의 출입문을 강제로 열기를 시도한다. 이어 남성은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열차 밖으로 몸을 던진다. 결국, 그는 플랫폼에 발이 닿자마자 즉시 나동그라지고 만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지독하게 멍청한 짓”이라며 남성의 무모한 행동에 대해 질타의 소리를 쏟아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시카고 교통국(CTA)은 “열차의 출입문은 비상시에만 수동으로 열어야 한다. 아무런 사유 없이 달리는 열차 문을 강제로 여는 경우, 다른 승객들에게까지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고 밝히며 “그의 행동은 명백한 불법이다.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영상 속 남성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 영상=Instagram Vide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야생의세계]새끼 임팔라 돌보는 표범  ‘헷갈리는 정글세계’

    [야생의세계]새끼 임팔라 돌보는 표범 ‘헷갈리는 정글세계’

    야생의 천부적 사냥꾼 표범이 새끼 임팔라와 함께 놀고있는 희귀한 순간이 관광객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에서 맹수인 표범이 새끼 임팔라와 놀고있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그늘에 앉아 새끼 임팔라를 응시하는 표범의 모습이 보인다 곧이어 표범은 마치 사냥을 하듯 새끼 임팔라를 쫓는다. 표범의 등장에 새끼 임팔라가 이리저리 도망 다닌다. 표범의 사냥 모습을 찍기 위해 관광객들의 카메라 손놀림도 분주해진다. 그러나 잠시 뒤, 관광객들의 눈앞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표범은 새끼 임팔라를 사냥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 술래잡기 놀이를 하고 있었던 것. 이 둘은 마치 함께 놀고 있는 새끼와 어미의 모습처럼 보인다. 놀라운 모습은 이뿐만이 아니다. 쉬고 있는 표범에게로 먼저 다가간 새끼 임팔라가 표범에게 얼굴을 비비는 모습이 연출되자 관광객들은 놀라움을 표시하며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믿지 못하는 눈치다. 인터넷상에서 새끼 임팔라를 돌보는 표범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분분했다. 네티즌 대다수는 “어미를 잃은 새끼 임팔라를 돌보는 표범의 모습이 놀랍다”는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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