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강심장!’ 난간 위 서서 건물 해체 작업하는 인부

‘세계 최고 강심장!’ 난간 위 서서 건물 해체 작업하는 인부

손진호 기자
입력 2016-03-08 16:02
수정 2016-03-08 16: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세상에? 이게 가능한가요?’

건물 난간 위에 선 채로 해체 작업하는 남성의 영상이 화제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해외의 한 3층 높이 건물 위에 서서 해머질을 하는 남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남성은 놀랍게도 아찔한 높이의 건물 위에 서서 해머로 자신이 서 있는 건물 일부를 때려 부숩니다. 남성이 서 있는 외벽이 무너질까 보는 이들도 가슴을 졸입니다.

사진·영상= Liveleak / HufkyxRaaf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공중부양(?)하고…맨땅에 다이빙하고

☞ ‘완벽하게 벌리긴 했는데...’ 간이침대서 다리찢기하다 낭패보는 소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31년 만에 만난 ‘KIA vs 삼성’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이자 라이벌인 KIA와 삼성이 무려 31년 만에 한국시리즈 맞대결을 펼칩니다. 호랑이와 사자 군단의 격돌, 당신이 예상하는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