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웃는 얼굴을 내보이며 사진 촬영을 하는 견공이 있어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중국 산둥성 골든 리트리버 디오르. 주인이 직접 촬영해 올린 영상에서 디오르는 사람처럼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 디오르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주인이 “하나, 둘, 셋”을 외치자 디오르가 ‘스마일’을 한 채 사진을 찍습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사람같네요”, “영리한 골든 리트리버네요”, “웃는 얼굴이 귀엽네요” 등 칭찬 일색의 댓글을 달았네요.
사진·영상= Mai Magdy youutbe
영상팀 seoultv@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