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 [별난영상] 나무 위 서로 싸우는 살쾡이

    [별난영상] 나무 위 서로 싸우는 살쾡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캣 파이트(Cat Fight)란 제목의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에는 놀랍게도 커다란 나무 위에서 서로 싸우는 살쾡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살쾡이는 서로 포효하며 앞발을 든 채 기 싸움을 벌인다. 자칫 잘못하면 나뭇가지가 부러져 높은 나무 위에서 추락할 상황이지만 살쾡이들은 힘을 조절해가며 위태로운 싸움을 이어간다. 결국 기 싸움에 밀린 살쾡이 한쪽이 나무에서 내려오면서 대치 상황은 끝이 난다. 사진·영상= Dan Grossenbach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쓰다듬어주세요” 사냥꾼에 제 발로 찾아온 새끼 사슴

    “쓰다듬어주세요” 사냥꾼에 제 발로 찾아온 새끼 사슴

    자신을 잡으러 온 사냥꾼을 보고 도망은커녕 애정을 드러낸 새끼 사슴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 제휴사인 KSTP는 사냥을 하러 갔다가 맨손으로 돌아와야 했던 사냥꾼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위스콘신주 뉴리치먼드 시에서 활동하는 사냥꾼 조던 맥슨(Jordan Maxon)은 최근 사냥을 하러 나섰다가 우연히 새끼 사슴 한 마리와 우연히 만나게 됐다. 그러나 사슴은 조던을 보고도 5분 동안 그 자리를 지키더니 급기야 조던에게 슬며시 다가왔다. 공개된 영상 속 새끼 사슴은 조던이 머리를 쓰다듬도록 머리를 맡긴 채 평온한 모습이다. 조던 맥슨은 “12살 때부터 아빠와 삼촌을 따라 사냥을 했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며 “차마 사슴을 총으로 죽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영상=Jordan Maxo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제의 영상> 골프공 맞은 새 ‘휘청’

    <화제의 영상> 골프공 맞은 새 ‘휘청’

    골프장 잔디밭에 앉아 있던 새 한 마리가 골프공에 맞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한 골프장에서 골퍼가 친 공이 새를 강타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드라이버를 휘둘러 골프공을 때린다. 하지만 이 공은 낮게 날아가더니 잔디밭에 있는 새를 그대로 강타한다. 새는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휘청하며 그대로 쓰러진다. 순식간에 벌어진 끔찍한 상황에 남성은 매우 당혹스러워한다. 영상 게시자에 따르면, 다행히 골프공에 맞은 새는 무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미국의 한 골프장에서 골퍼가 친 공에 갈매기가 맞고 기절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日, 세계 최초 아름다운 가슴 콘테스트 논란

    일본에서 아름다운 가슴 콘테스트가 열려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서 ‘아름다운 가슴 콘테스트 2016’이 개최됐다고 보도했다. 마이나비 뉴스에 따르면 ‘아름다운 가슴 콘테스트 2016’은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지에서 1차 심사가 진행됐으며 2,3차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의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이날 행사는 일본의 혼혈 유명 연예인 ‘매기’ 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했으며 인터넷 방송 채널 ‘아메바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아름다운 가슴 콘테스트 2016’ 최종 우승자는 F컵을 가진 기후 현 출신의 23세 나카오카 료코로 란제리 브랜드 ‘피치 존’의 상품도 무료로 제공된다. ‘아름다운 가슴 콘테스트 2016’주최 측은 “여성 특유의 아름다운 가슴을 추구하고 이상적인 가슴의 형태를 격식있게 보여주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콘테스트 자격요건은 일본인이면서 18세 이상의 여성만 참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관해 일부 일본 언론은 “매기 ‘만지고 싶은 아름다운 가슴’…여왕은 주목받는 23세”(일간 스포츠), “초대 ‘아름다운 가슴 콘테스트’ 우승자, 매기도 극찬한 가슴…“쫀득한 질감
  • 담배 꺼달라 말했다가 폭행당한 아이 엄마

    담배 꺼달라 말했다가 폭행당한 아이 엄마

    한 남성이 담배를 꺼달라는 여성의 말에 주먹을 휘두르는 사건이 중국에서 발생했다.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 끔찍한 사건은 지난 12일 허베이성 랑팡시에 있는 한 건물 엘리베이터에 일어났다. 당시 아이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피해 여성이 문 앞에 있던 남성의 흡연을 제지했다가 폭행을 당한 것이다. 사건 현장이 기록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가해 남성이 여성을 향해 거칠게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엄마가 폭행당하는 모습을 보고 있을 수밖에 없는 아이의 상황이 충격적이고 참담하다. 이후 가해 남성은 건물에서 나와 급히 현장에서 떠나는 것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이번 사건을 경찰에 신고한 여성은 “엘리베이터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아 달라고 했다가 폭행을 당했다. 아이가 옆에서 우는 것도 개의치 않았다”며 분노했다. 현지 경찰은 CCTV 영상 속 남성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수사 중이다. 사진 영상=CCTV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대낮에 모인 좀비들의 행진…‘좀비 워크’

    [포토] 대낮에 모인 좀비들의 행진…‘좀비 워크’

    22일(현지시간) 좀비로 분장한 사람들이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좀비 워크’에 참가해 섬뜩한 모습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별영상> 당신을 움찔하게 하는 순간

    <별별영상> 당신을 움찔하게 하는 순간

    인기 유튜브 채널 페일아미가 10월 셋째 주 화제의 영상을 21일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현재(23일, 13시 기준) 240만이 훌쩍 넘는 재생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어린 자매의 좌충우돌 성장기로 시작합니다. 이어 폴 댄스를 선보이던 여성의 굴욕적인 모습과 스노보드를 타던 남성이 실수하는 모습, 난간을 잡고 팔굽혀펴기를 하는 여성의 아찔한 돌발사고 순간이 이어집니다. 공개 후 이 영상에는 “다친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는 애정 어린 메시지와 “아찔한 결말을 볼 때마다 저절로 몸이 움츠러든다”는 등 3000여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움찔’하게 만드는 순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사진 영상=페일아미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물고기를 잡으려다 황천길 간 뻔한 다이버

    물고기를 잡으려다 황천길 간 뻔한 다이버

    작살로 물고기를 잡던 다이버가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호주 나인뉴스에 따르면, 이달 초 미국의 저스틴 힐버트는 코스타리카의 한 해안에서 ‘작살 낚시(spearfishing)’를 하던 중 아찔한 경험을 했다. 자신이 잡은 물고기를 끌고 물 밖으로 나오던 중 물고기의 힘에 못 이겨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것이다. 긴박했던 순간은 동료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을 보면, 작살을 맞은 물고기가 다이버 주변을 빠르게 헤엄친다. 이때, 물고기와 함께 갑자기 다이버가 가라앉기 시작한다.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동료가 급히 줄을 당기자, 바다 밑으로 가라앉던 다이버가 물 밖으로 올라와 거친 숨을 몰아쉰다. 이 사고에 대해 힐버트는 “물속으로 딸려 들어갈 때, 다행히 나이프(칼)를 가지고 있었기에 줄을 끊고 탈출할 수 있었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도서 공포의 ‘식인 호랑이’ 40여일 추적 끝에 사살돼

    인도서 공포의 ‘식인 호랑이’ 40여일 추적 끝에 사살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 주에서 사람 2명을 물어 숨지게 하고 5명을 다치게 했던 공포의 ‘식인 호랑이’가 40여 일간 추적 끝에 사살됐다. 21일 일간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우타라칸드 삼림부는 전날 주도 데라둔에서 250㎞ 떨어진 고라크푸르 마을에서 사살된 식인 호랑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호랑이는 지난달 초순부터 우타라칸드 주 내 마을 20여 곳에 출몰해 잇따라 주민들을 공격했다. 인명 피해가 잇따르자 호랑이 공격이 걱정돼 주민들은 해가 지면 외출하지 않았고 학교가 멀어 일몰 후에 귀가할 수밖에 없는 어린이들은 등교하지 않아 왔다. 현지 당국은 수백 명의 삼림부 공무원 외에도 사냥꾼을 고용하고 헬기와 무인기(드론)까지 동원해 호랑이 추적에 나섰지만, 은신처인 사탕수수밭이 넓어 호랑이를 쉽게 찾아내지 못했다. 사냥꾼들은 마침내 지난 19일 사탕수수밭에서 호랑이를 발견하고 십여 발의 총격을 가했으며, 사냥개들이 호랑이 피를 추적해 그 다음 날 오후 숨져 쓰러진 호랑이를 발견했다. 주민들은 호랑이가 사살됐다는 소식을 듣고 뛰쳐나와 기쁨을 만끽했다. 인도에는 2014년 말 기준으로 세계 전체 야생 호랑이의 절반이 넘는 2천2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 소년 품에 안겨 낮잠 자는 애완 원숭이

    소년 품에 안겨 낮잠 자는 애완 원숭이

    ‘테디베어 필요없어요!’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소파에서 소년과 껴안고 낮잠 자는 원숭이’ 영상을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모스코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는 6세 소년 로니 불럭 윌슨(Ronnie Bullock Wilson)과 19세 원숭이 엔젤 불럭(Angel Bullock)이 소파 위에 서로 껴안은 채로 잠을 자는 모습이 담겨 있다. 로니 엄마 테레사 불럭(Teresa Bullock)이 둘의 모습을 촬영하는 인기척에 엔젤이 지그시 눈을 뜨지만 또다시 곧 잠에 빠진다. 둘의 사랑스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관계네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놀랍네요”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Teresa Bulloc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제의 영상> 차단봉 잡고 씨름하는 진상 男

    <화제의 영상> 차단봉 잡고 씨름하는 진상 男

    술에 흠뻑 취한 한 남성이 주차장 차단봉을 잡고 씨름하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는 러시아의 한 주차장 입구가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는 술에 취한 남성이 주차장 차단봉을 이리저리 흔들며 파손시키는 한심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제 몸조차 제어하지 못해 발라당 뒤로 자빠집니다. 결국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고통스러워하며 영상이 마무리됩니다. 무모한 진상男의 초라한 결말,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에이리언처럼 다이버 얼굴에 달라붙은 문어

    [별별영상] 에이리언처럼 다이버 얼굴에 달라붙은 문어

    잠수 중이 다이버의 얼굴에 달라붙은 문어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영상에는 오리발과 수경을 끼고 바닷속 문어를 쫓는 남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남성이 자신을 계속해 귀찮게 하자 문어가 남성을 향해 돌진합니다. 곧이어 문어는 남성의 수경에 달라붙어 그를 꼼짝달싹 못 하게 만듭니다. 마치 영화 ‘에이리언’ 에서 외계생명체가 인간의 몸 속에 기생하기 위해 얼굴을 뒤덮은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남성이 어렵사리 얼굴에서 문어를 떼어내자 이번엔 남성의 손과 다리에 달라붙어 놀다가 헤엄쳐 사라집니다. 사진·영상= Twentieth Century-Fox Productions, 624859 v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입맞춤하는 엄마 아빠 모습에 질투하는 아기

    입맞춤하는 엄마 아빠 모습에 질투하는 아기

    엄마 아빠가 입맞춤하는 모습에 질투(?)를 하는 아기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메릴랜드 주에 사는 크리시 해내캔이라는 여성은 남편 매트 해내캔과 딸 엘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엘라는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모양이다. 엄마와 아빠가 입맞춤할 때면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울음을 터트리기 때문. 그러다가도 엄마 아빠가 양쪽 뺨에 뽀뽀를 해주면 엘라는 금세 울음을 뚝 그친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엄마 아빠가 다시 서로 입맞춤을 하자 엘라는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린다. 지난 4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은 21일 현재 13만 건 이상 공유되며 1375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att Hanneke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횡단보도 질주본능 운전자에 누리꾼들 부글

    횡단보도 질주본능 운전자에 누리꾼들 부글

    호주의 한 여성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일 뻔한 순간이 공개되면서, 운전자를 향해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현지매체 나인뉴스는 전날 퀸즐랜드 터움바의 한 횡단보도에서 포착된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했다. 여기에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한 여성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빠르게 달리던 승용차에 치일 뻔한 아찔한 순간이 담겨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블랙박스 장착 차량이 횡단보도에 멈춰 선다. 도로 앞에서 기다리던 여성은 이 차량이 속도를 줄이고 양보하는 사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때, 파란색 차 한 대가 횡단보도를 빠르게 통과하며 여성을 스치듯 지나간다. 지난 18일 유튜브를 통해 이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횡단보도 앞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는 것은 인명사고를 가져오는 비상식적인 운전태도”라며 운전자를 향해 질타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여성 또한 차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멈추지 않았다”며 피해 여성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 영상=agentsmith2181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게임이 뭐길래,,, 10대 소년, 극단적 선택

    게임이 뭐길래,,, 10대 소년, 극단적 선택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진 소년이 친구들 비난에 ‘목조르기 게임’(choking game)을 하다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영국의 일간지 미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 시간) 브라질의 13세 소년 구스타보(Gustavo)는 친구들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했다. 구스타보가 게임에서 실수하면서 팀이 패배하자 함께 플레이하던 친구들이 그에게 비난을 퍼부으며 목조르기 게임을 하도록 강요했다. 결국 구스타보는 자신의 목을 매는 극단적 선택을 웹캠을 통해 방송했고, 구스타보 친구들은 이를 지켜봤다고 한다. 한 친구가 구스타보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구스타보의 사촌에게 알려 그를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지만, 다음날 숨졌다. 현지 경찰은 구스타보의 친구들이 게임에 진 것에 대한 화풀이로 구스타보에게 목조르기 게임을 하라 강요한 것인지, 단순히 재미삼아 그렇게 하라고 한 것이지는 분명하지 않아 조사 중이다. 목조르기 게임은 스스로 목을 조른 뒤 그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식으로 진행된다. 한때 미국 청소년 또래에서 유행하며 숱한 사망사고를 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미국 라이엇 게임즈(Riot 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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