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비치발리볼, 16강 희망 ‘스파이크’

AG 비치발리볼, 16강 희망 ‘스파이크’

입력 2023-09-21 00:05
수정 2023-09-2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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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비치발리볼, 16강 희망 ‘스파이크’
AG 비치발리볼, 16강 희망 ‘스파이크’ 항저우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대표팀의 이동석(오른쪽)이 지난 19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남자부 예선 1차전에서 카타르 선수를 상대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카타르에 0-2(10-21 16-21)로 패한 한국의 이동석·김준영 조는 20일 마카오를 2-0(21-11 21-17)으로 꺾고 16강 진출의 희망을 키웠다.
닝보 신화 뉴시스
항저우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대표팀의 이동석(오른쪽)이 지난 19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남자부 예선 1차전에서 카타르 선수를 상대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카타르에 0-2(10-21 16-21)로 패한 한국의 이동석·김준영 조는 20일 마카오를 2-0(21-11 21-17)으로 꺾고 16강 진출의 희망을 키웠다.

닝보 신화 뉴시스

2023-09-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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