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양궁 [서울포토] ‘금메달을 향해’ 활시위 당기는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6-28 15:57 수정 2021-06-28 15: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archery/2021/06/28/20210628500115 URL 복사 댓글 14 28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미디어데이에서 양궁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장민희, 강채영, 안산 선수. 2021. 6. 28도쿄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