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수영 박태환, 결국 조기 귀국 강병철 기자 입력 2016-08-13 10:02 수정 2016-08-19 18: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13/2016081350003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조기 귀국하는 박태환 2016리우올림픽을 조기에 마치고 귀국한 박태환(27)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기 귀국하는 박태환 2016리우올림픽을 조기에 마치고 귀국한 박태환(27)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6리우올림픽에 참가한 수영 선수 박태환(27)이 결국 조기 귀국했다.박태환은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태환은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실전 감각을 많이 끌어올리지 못했던 부분이 문제였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