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현지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단제전 에서 이승윤이 금을 결정하는 마지막 한발을 발사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이승윤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16강에서 아타누 다스(인도)를 세트 점수 6-4(30-28 28-30 27-27 28-27 28-28)로 이겼다.
한편 구본찬은 이날 오후 10시 5분에 16강전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