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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한 북한 선수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 강은주의 여자양궁 개인전 32강 경기를 관전한 뒤 강 선수와 함께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 강은주의 여자양궁 개인전 32강 경기를 관전한 뒤 강 선수와 함께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