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룡해 모시고’ 긴장한 北 양궁 선수

[포토] ‘최룡해 모시고’ 긴장한 北 양궁 선수

강병철 기자
입력 2016-08-10 10:30
수정 2016-08-10 11: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긴장한 북한 선수
긴장한 북한 선수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 강은주의 여자양궁 개인전 32강 경기를 관전한 뒤 강 선수와 함께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 강은주의 여자양궁 개인전 32강 경기를 관전한 뒤 강 선수와 함께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31년 만에 만난 ‘KIA vs 삼성’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이자 라이벌인 KIA와 삼성이 무려 31년 만에 한국시리즈 맞대결을 펼칩니다. 호랑이와 사자 군단의 격돌, 당신이 예상하는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