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서울포토] 밝은 얼굴로 훈련 중인 기보배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7-31 11:33 수정 2016-07-31 11: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7/31/20160731500031 URL 복사 댓글 14 올림픽 여자양궁대표팀 기보배가 30일(현지시간) 오후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밝게 웃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올림픽 여자양궁대표팀 기보배가 30일(현지시간) 오후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밝게 웃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올림픽 여자양궁대표팀 기보배가 30일(현지시간) 오후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밝게 웃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