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진학, 전문적인 기관과 함께 해야

미국대학 진학, 전문적인 기관과 함께 해야

입력 2014-12-15 00:00
수정 2014-12-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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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평가 받아

2015 미국대학 진학을 위한 코리아타임스 국제전형 설명회
2015 미국대학 진학을 위한 코리아타임스 국제전형 설명회
2015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이다. 원하는 만큼의 수능 성적이 나온 학생들은 부담이 덜하겠지만, 자신이 목표하는 대학 진학이 어려워진 학생들은 재수를 해야 할 지, 아니면 지방대로 진학을 해야 할 지, 선택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최근 몇 년 사이 다양한 국제전형이 활성화되면서 미국대학 진학 역시 학부모들의 선택지 중 하나로 등장하게 되었는데,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 미국대학 진학을 선택한 학부모와 학생들 역시 여러 걱정에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미국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일단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과 미국 생활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크기 마련인데, 이에 대한 정보나 경험이 없는 학부모들은 학부모들대로, 그리고 학생들은 학생대로 미국대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원하는 정보를 얻기가 수월해졌지만, 학교에 대한 정보, 학과 진학에 대한 정보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기는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며, 인터넷에서 접하는 단편적인 정보만을 믿다간 큰 돈을 들여 진행하는 자녀 인생의 가장 중요한 판단을 종종 그르치는 경우가 있다.

하기에 미국 유학을 준비할 경우 반드시 전문적인 컨설턴트나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 기관과 함께 준비를 해야 하며, 조기 유학을 위해 카운셀러와 함께 장기간 준비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장 안정적인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기관과 함께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최근 미국 유학을 위한 준비도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토플과 SAT만으로 미국대학에 진학하던 과거에 비해, 현재는 고교 내신성적과 면접을 통해 입학을 확정한 후, 미국대학에서 진행하는 영어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미국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수능 성적을 만족스럽게 받지 못한 학생들의 관심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국제전형 중 가장 많은 졸업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평가 받는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의 경우, 여타의 유학 프로그램과는 달리 미국주립대 입학담당관이 직접 신입생을 선발하고 해당 대학 현지에서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거행함은 물론 입학증서, 입학허가서를 발급한 후, 미국대학 적응을 위한 아카데믹 교육과정이 시작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수능이나 SAT, TOFEL 점수 없이 고교내신과 심층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국내 수능과는 달리 학생들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어 미국 명문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카데믹 교육과정에서는 1년간 교양과정(최대 25학점 취득)과 어학과정(최대 1,200시간, 최대 6학점 취득)을 이수하게 하여 미국대학 적응을 위한 준비를 마치게 한 후, 미국대학 본교 2학년으로 복귀시키므로, 해외에서의 학업 경험이 없는 국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특화된 글로벌 입시 제도이다. 실제로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을 통해 진학한 약 2,000명의 학생들 가운데 85%가 넘는 학생들이 3.0/4.0 이상의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두는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국제화 시대, 글로벌 시대라고 한다. 자녀들에게 넓은 세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제공하고 싶다면 해외대학 진학도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한 대상이다. 단, 반드시 정규입학 하는 것인지(대부분의 유학원 프로그램은 해당 대학에 정규입학 하는 것이 아니라 토플이나 ACT 준비 등 입학지원 자격을 갖추기 위한 준비과정에 지나지 않는 곳이 많다)를 확인하여야만 시간과 금전적인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미국대학 진학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홈페이지 (http://eap.koreatimes.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12월 20일(토), 21일(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되는 설명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설명회 사전 예약 및 상담 : 1600-3597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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