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학부모 ‘배치표 열공’
대입 정시 전형이 임박한 가운데 7일 입시전문업체 진학사 주최로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5 정시 합격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주최 측이 제공한 배치표에 눈을 고정한 채 지원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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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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