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수고했어”
한 수험생이 13일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에서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나와 격려의 문구를 들고 반기는 엄마와 포옹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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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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