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수고했어”

“우리 딸 수고했어”

입력 2014-11-14 00:00
수정 2014-11-1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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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수고했어”
“우리 딸 수고했어” 한 수험생이 13일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에서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나와 격려의 문구를 들고 반기는 엄마와 포옹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한 수험생이 13일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에서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나와 격려의 문구를 들고 반기는 엄마와 포옹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11-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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