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취재진 응원에 미소로 화답한 북한 선수단 [서울포토]

한국 취재진 응원에 미소로 화답한 북한 선수단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9-21 19:14
수정 2023-09-21 19: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1일 중국 항저우시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이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23.9.21 항저우 오장환 기자
21일 중국 항저우시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이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23.9.21 항저우 오장환 기자
21일 중국 항저우시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이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미지 확대
21일 중국 항저우시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이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3.9.21 항저우 오장환 기자
21일 중국 항저우시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이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3.9.21 항저우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21일 중국 항저우시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이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3.9.21 항저우 오장환 기자
21일 중국 항저우시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이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3.9.21 항저우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21일 중국 항저우시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이 나서고 있다. 2023.9.21 항저우 오장환 기자
21일 중국 항저우시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이 나서고 있다. 2023.9.21 항저우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21일 중국 항저우시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이 나서고 있다. 2023.9.21 항저우 오장환 기자
21일 중국 항저우시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이 나서고 있다. 2023.9.21 항저우 오장환 기자
21일 선수촌에서 만난 북한 선수단은 취재진이 “안녕하세요”, “응원합니다”라고 말하자 손인사를 하며 미소로 화답했다. 이어 북한 관계자는 “뭘 그렇게 사진을 많이 찍느냐, 어디에 쓰려고 이렇게 찍느냐”고 말하면서도 위축되지 않으며 선수촌을 나섰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31년 만에 만난 ‘KIA vs 삼성’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이자 라이벌인 KIA와 삼성이 무려 31년 만에 한국시리즈 맞대결을 펼칩니다. 호랑이와 사자 군단의 격돌, 당신이 예상하는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