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춤추며 새해 맞이해요’… 미얀마 물축제 ‘띤잔’ 입력 2016-04-12 17:24 수정 2016-04-12 17: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6/04/12/20160412500251 URL 복사 댓글 14 12일(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 대통령궁에서 미얀마 여성들이 물축제 ‘띤잔(Thingyan)’을 기념하는 전통춤을 추고 있다.띤잔은 매년 4월 새해를 맞이하여 서로 물을 뿌리며 액운을 씻어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물축제이다.A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