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넷째 주(22~26일) 서울신문TV에 소개된 화제의 영상 중 ‘놓치기 아까운 영상 TOP10’을 선정했습니다. 방송 인터뷰를 하던 110세 할머니가 “잠을 자고 싶다”며 피곤을 호소하는가 하면, 생방송 중 기상캐스터가 갑자기 기절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해외뿐만 아이라 국내 이슈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양보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하던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 엠네스트 한국지부가 ‘집회 및 시위에 대한 자유를 보장하라’며 유령집회를 열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 고양이 꼬리를 문 간 큰 거북이와 표범의 놀라운 사냥 순간, 관광객 차량을 들이받는 성난 코뿔소, 생방송 중 마이크를 거꾸로 잡은 채 무대에 오른 중국 여가수, ‘분홍색 타이즈’로 연일 화제가 된 내 걸그룹 식스밤의 뮤직비디오 영상도 소개되었습니다.
1. 방송 인터뷰 중 “낮잠 자고 싶어~!” [기사원문 보러가기]
2. 기상캐스터 생방송 중 끝까지 버티다… [기사원문 보러가기]
3. 고속도로에서 ‘보복운전’ 한 40대 입건 [기사원문 보러가기]
4. 앰네스티 유령집회 “평화집회 보장하라!” [기사원문 보러가기]
5. 고양이 꼬리 문 거북이... 그 뒤 운명은? [기사원문 보러가기]
6. 단 1초 만에 사냥감 제압한 표범 [기사원문 보러가기]
7. 가장 완벽한 계란 후라이 모양 만드는 비법 [기사원문 보러가기]
8. 中 여가수, 마이크 거꾸로 잡은 채 립싱크 [기사원문 보러가기]
9. 걸그룹 식스밤, 몸에 딱붙은 ‘분홍색 ’로 인기몰이 [기사원문 보러가기]
10.‘즐기세요!” SNS에 볼륨 몸매 자랑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기사원문 보러가기]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