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상공에 왼쪽 아래부터 금성(Venus), 토성(Saturn), 화성(Mars), 목성(Jupiter)이 한 줄로 늘어서 있다. 수성은 이 행렬에서 빠져 있다. 11년 만에 발생한 이 현상은 다음달 20일까지 계속된다. 어스스카이 캡처
1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상공에 왼쪽 아래부터 금성(Venus), 토성(Saturn), 화성(Mars), 목성(Jupiter)이 한 줄로 늘어서 있다. 수성은 이 행렬에서 빠져 있다. 11년 만에 발생한 이 현상은 다음달 20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