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동경이야기’ 日배우 하라 세쓰코 별세 입력 2015-11-26 11:02 수정 2015-11-26 11: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5/11/26/20151126800077 URL 복사 댓글 14 영화 ’푸른산맥’, ’동경이야기’ 등으로 유명한 일본 국민 배우 하라 세쓰코(原節子, 본명 아이다 마사에<會田昌江>)가 약 2개월 전에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하라 세쓰코는 올해 9월 5일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의 한 병원에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5세. 사진은 1960년 하라 세쓰코의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