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파리 테러 현장에 핀 장미 한 송이 입력 2015-11-16 13:09 수정 2015-11-16 13: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5/11/16/20151116500116 URL 복사 댓글 14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테러 현장 인근 레스토랑의 유리창 총탄 구멍에 장미 한 송이가 꽃혀있다.ⓒ 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테러 현장 인근 레스토랑의 유리창 총탄 구멍에 장미 한 송이가 꽃혀있다.ⓒ AFPBBNews=News1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테러 현장 인근 레스토랑의 유리창 총탄 구멍에 장미 한 송이가 꽃혀있다.한편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사상 최악의 동시 다발 총격·폭발 테러가 발생해 129명이 숨졌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