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코코아비치 해변이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려는 휴양객들로 붐비고 있다.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봄방학을 맞아 플로리다 등 남부지역 해변에 몰려들고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코아비치 AP 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코코아비치 해변이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려는 휴양객들로 붐비고 있다.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봄방학을 맞아 플로리다 등 남부지역 해변에 몰려들고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