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강아지가 좋을까요?’
소년 자이든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입니다. 영상에는 엄마와 함께 애견샵을 찾은 자이든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평소 애견을 키우고 싶었던 자이든이 치와와를 가슴에 안은 채 어찌할 바를 몰라합니다. 결국 자이든이 눈물을 흘리며 “치와와가 너무 예뻐요”라 말합니다. 자이든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어른들이 미소를 짓네요. 아이들의 동심이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사진·영상= Debbie Kalantar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