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 [한줄 영상] 난감한 교통사고, 누구 책임?…실수영상 모음

    [한줄 영상] 난감한 교통사고, 누구 책임?…실수영상 모음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내리막길을 질주하던 남성의 실수 순간부터 고양이에 쫓기던 아이가 턱에 걸려 넘어지는 순간, 산악자전거를 즐기다 발생한 아찔한 사고 순간 등 다양한 실수 장면들을 모아놓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밖에도 짐볼을 든 두 여성이 서로 부딪혀 고꾸라지는가 하면, 전동 휠을 타던 남성이 넘어지거나, 가해자가 피해자로 뒤바뀌는 이상한 교통사고 모습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실수 장면을 모아놓은 해당 영상은 지난 2일 공개된 후 현재 247만369회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FailArmy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몰카 속 가정부와 바람피우는 사우디 남편, 결국 아내는?

    몰카 속 가정부와 바람피우는 사우디 남편, 결국 아내는?

    남편의 바람을 의심해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여성이 감옥에 갈 위기에 처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여성이 남편의 바람 피우는 장면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해 온라인상에 게재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포착된 몰래카메라 영상에는 주방에서 가정부의 신체를 만지며 껴안고 키스를 하는 남편의 모습이 고스란히 잡혀 있다. 가정내에서 남편의 과감한 스킨십에 가정부는 저항하며 자리를 피해 보지만 남편은 가정부를 쫓아다니며 부적절한 행동을 일삼는다. 남편의 부정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해 온라인상에 게재한 아내는 “남편을 위한 최소한의 응징은 그를 분개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밝혔다. 가정부와 바람피우는 남편의 영상은 걸프지역의 소셜미디어상에 급속도로 퍼졌으며 ‘남편의 부정 포착한 사우디여성’이란 해시태그(Hash Tag: 해시(#) 부호 뒤에 특정 주제의 단어를 넣음으로써 그 주제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와 함께 12시간 동안 2만 5천건 댓글이 달릴 만큼 최고의 이슈가 되고 있다. 한편 사우디 현지 마지드 꽈룹 변호사는 지역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의 몰카를 찍은 여성은 그녀의 남편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1년
  • 추월 시도하는 운전자 권총으로 위협한 男 ‘황당’

    추월 시도하는 운전자 권총으로 위협한 男 ‘황당’

    자신의 차량을 추월한다는 이유로 피해차량을 권총으로 위협한 운전자가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7일 영국 미러에 따르면, 최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추월하려던 것에 불만을 품은 운전자가 상대차량에게 권총으로 위협을 가했습니다. 영상에는 왕복 2차로를 달리던 피해차량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월하길 시도합니다. 하지만, 이때, 승용차 운전자의 손이 밖으로 나온다. 권총을 든 그의 손은 자신의 차량을 추월하지 말라는 위협적인 신호입니다. 황당한 장면에 누리꾼들은 “강력한 법적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며 강경한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브라질에서 권총에 얽힌 황당한 이야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얼마 전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 열린 지역 아마추어 리그 축구경기에서 심판이 권총으로 선수에게 위협을 가하는 일이 벌어져 국제적 망신을 산 바 있습니다. 당시 주심이던 가브리엘 무르타는 상대 선수에게 레드카드를 주지 않는다고 항의하던 선수를 향해 권총을 꺼내 들었습니다. 이 심판은 선수가 항의하는 과정에 자신을 밀치고 때린 것에 격분한 나머지 라커룸으로 달려가 총을 가져온 것입니다. 다행히 주변 선수들이 말
  • 15억원 뇌물받은 혐의 前 유엔총회 의장 기소

    전직 유엔총회 의장이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미국 검찰에 기소돼 유엔 외교가가 술렁이고 있다. 미 언론에 따르면 뉴욕 지방검찰청은 6일(현지시간) 제68차 유엔총회 의장을 지낸 존 애쉬(61)를 뇌물 수수 혐의로 뉴욕 자택에서 체포해 기소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애쉬 전 의장은 2013~2014년 유엔총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마카오 부동산 개발업자와 중국 기업인들로부터 모두 130만 달러(약 15억 1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애쉬 전 의장 이외에 이번 사건에 연루된 전직 유엔 관계자 등 5명도 함께 기소했다. 이번 사건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유엔 창설 70년 이래 이례적인 부패 사건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애쉬 전 의장은 카리브해 섬나라 안티구아 바부다 출신으로, 유엔대표부 대사를 지냈다. 그는 마카오 부동산재벌 응랍셍(68)으로부터 50만 달러 규모의 뇌물을 받았으며, 그 대가로 유엔이 후원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회의시설인 ‘마카오 콘퍼런스센터’가 건립될 필요가 있다고 건의하는 문서를 유엔 사무총장실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유엔을 상대로 한 활동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는 중국 기업인들로부터 80만
  • 펜스 넘어 달아난 남성 점프해 공격하는 황소 ‘아찔’

    펜스 넘어 달아난 남성 점프해 공격하는 황소 ‘아찔’

    ‘얼마나 화가 났으면?’ 지난 1일(현지시간) 9월 26일 스페인 중동부 쿠엥카 팔로마레스 캄포의 한 투우장에서 펜스를 넘어 달아나는 남성을 점프해 공격하는 황소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에는 투우사처럼 폼을 잡고 투우장에 나와 있는 일반인들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후, 한 남성이 투우장을 가로질러 펜스를 넘어 달아나자 성난 거대한 갈색 황소는 점프해 펜스 위로 올라 남성의 등을 공격한다. 예상치 못한 황소의 모습에 관람객들이 비명을 지른다. 한편 스페인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7,200마리의 황소 및 거세된 황소 새끼들이 전국에서 벌어진 투우사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죽었으며 지난 7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7명이 황소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ViralHo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줄영상] 3분 영상으로 보는 웨딩드레스 100년사

    [한줄영상] 3분 영상으로 보는 웨딩드레스 100년사

    100년 동안의 웨딩드레스 변천사를 3분 안에 정리해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미디어 ‘모드’(Mode)가 제작한 영상에는 1915년부터 2015년까지 근현대 100년 간의 웨딩드레스 패션 스타일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3분 영상에는 고전적인 주름장식에 노출이 거의 없는 아이보리색 웨딩드레스 그리고 상반신을 거의 덮는 부케를 든 1915년대 스타일에서부터 심플한 우아함과 노출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유행인 2015년대 스타일까지의 시대별 웨딩드레스의 변천사 모습이 고스란히 연출돼 있다. 영상은 “사랑은 항상 패션 안에 있다”며 “당신의 웨딩 스타일은 무엇인가?”란 질문 자막과 함께 끝이 난다. 한편 ‘모드’의 이번 영상은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재된 지 8일 만에 352만 1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Mod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짜증이 나도 사진 찍을 때는 ‘치즈’ 外

    짜증이 나도 사진 찍을 때는 ‘치즈’ 外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때때로 아이들은 뜻대로 되지 않으면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두려움을 느끼면 울죠. 아이들은 감정을 감추지 않습니다. 이처럼 여과 없이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 순수한 아이들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통해 일상에 찌든 마음이 정화되기도 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짧지만 웃음을 주는 아이들의 영상입니다. 1. 짜증이 나도 사진 찍을 때는 ‘치즈’ 첫 번째 영상은 짜증이 잔뜩 난 아이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를 바라볼 때만큼은 순식간에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뀝니다. 영상 속 여자아이는 테이블 위에 올라서 있습니다. 머리를 쥐어짤 정도로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말이죠. 그런데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하자 이내 깜찍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의 표정에 지켜보는 어른들은 웃음을 터뜨립니다. 2. ‘제 춤 실력 어때요?’ 6살에 스타가 된 아이 두 번째는 동영상 한 편으로 일약 스타가 된 여섯살 아이의 발표회 영상입니다. 지난 6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발표회 무대에서 요한나 콜론(6)이 미국
  • 47초 만에 루빅 큐브 맞추는 3살 유아

    47초 만에 루빅 큐브 맞추는 3살 유아

    어른들도 하기 어려운 루빅 큐브를 단 47초 만에 맞추는 3살 유아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주인공은 브라질의 3살 여아 얀 찬 야니(Yan Chan-Yani). 올해 초 야니의 아빠에 의해 촬영된 영상에는 루빅 큐브 대회에 참가한 야니가 루빅 큐브의 6면을 1분 안에 완성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 고사리 손으로 이리저리 큐브를 돌려가며 맞추는 야니의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인다. 결국 야니는 47초만에 큐브 맞추기를 완성시킨다. 한편 야니 가족에겐 루빅 큐브 빨리 맞추기가 집안의 전통이며 야니의 오빠도 연령대 루빅 큐브 빨리 맞추기 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MINHAS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줄영상] 귀가하는 아빠 반기는 아기와 애완견

    [한줄영상] 귀가하는 아빠 반기는 아기와 애완견

    이보다 더 사랑스러운 장면이 있을까? 현관에서 귀가하는 아빠를 반기는 아기와 애완견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45초 길이의 영상에는 집으로 돌아오는 아빠의 차량을 보고 격(?)하게 반응하는 아기와 애완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저귀만 찬 아기가 발을 구르며 현관문을 두드린다. 이에 질세라 애완견도 두 발로 선 채 앞발로 현관문을 두드리며 주인을 반긴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를 무척 좋아하나 봐요”, “귀엽네요”, “아빠는 행복하겠어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VP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뭔가 이상하다’ 끊임없이 공 주워담는 아이

    ‘뭔가 이상하다’ 끊임없이 공 주워담는 아이

    테니스공을 통에 담고자 끊임없이 시도하는 어린 아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5일 미국의 재미있는 홈비디오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아메리카 퍼니스트 홈 비디오(America‘s Funniest Home Videos)에 게재된 영상이다. 영상 속 남자 아이는 왼손에 통을 들고 바닥에 떨어진 테니스공들을 하나씩 주워담고 있다. 그런데 하나를 주워담으면 이내 하나가 바닥에 떨어진다. 또다시 공 하나를 주워담으면, 역시나 다시 떨어진다. 그럼에도, 아이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떨어진 공들을 다시 줍는다. 이처럼 테니스공을 통에 담으려는 아이의 꾸준한 노력에 누리꾼들은 “귀엽다. 정말 순수하다”는 반응과 함께 “도와주고 싶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사진 영상=America‘s Funniest Home Vide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줄영상] 16층서 투신한 소녀가 산 이유?

    [한줄영상] 16층서 투신한 소녀가 산 이유?

    아파트 16층서 투신한 소녀가 살았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지난 6일 태국의 한 아파트 16층서 추락하는 소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아찔한 높이임에도 불구하고 소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설치한 에어 안전매트 위로 떨어져 목숨을 건진다. 소녀가 에어 매트 위로 떨어지자 소방대원들이 달려가 소녀의 상태를 살핀다. 사진·영상= Leak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000m 절벽 사이 바위에서 아이언샷 치는 남성

    1000m 절벽 사이 바위에서 아이언샷 치는 남성

    수백 미터의 아찔한 바위 위에서 아이언샷 치는 남성의 영상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이슬란드 시긔르뒤르 하욱슨(Sigurður Hauksson)이란 남성이 최근 노르웨이 로갈란 크셰라그볼튼 위에서 골프 샷을 날리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크셰라그볼튼은 크셰라그 산 뤼세 피오르 깊숙한 곳에 위치한 절벽 사이에 낀 바위로 점프 매니아나 등반가들 사이에 인기가 많은 곳이다. 영상에는 해발 3425피트(약 989m)나 되는 절벽 사이 바위 크셰라그볼튼 위에서 골프채로 공을 튀기는 묘기를 보이며 아이언샷을 날리는 하욱슨의 아찔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아이언샷 영상을 게재한 하욱슨은 “19번 홀에서…”라며 “989m 위 절벽에서 티샷을 칠 때 내 심장은 요동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영상= Sigurður Hauksson Instagram / smach for click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왜들 그래?’ 래프팅 중 난투극 벌인 자매

    ‘왜들 그래?’ 래프팅 중 난투극 벌인 자매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 큰 성인이 공공장소에서 싸우는 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6일 호주 나인뉴스는 최근 페이스북에 올라온 ‘두 자매의 싸움’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부에 있는 낸터할라강에서 촬영됐습니다. 이곳은 급류 래프팅과 카약킹으로 인기가 높은 곳인데요, 래프팅을 즐기던 자매가 갑자기 치고받고 싸우는 위험천만한 순간이 담겨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보트에 탄 자매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때론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거친 폭력이 오갑니다. 물살이 센 곳이기에 자칫 보트가 전복되거나 물에 빠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입니다. 이에 래프팅 가이드로 보이는 여성이 해당 보트를 급히 세웁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달려들어 자매를 떼어 놓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자매는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이 싸운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처럼 다른 사람들의 목숨까지 담보로 한 그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대해 질타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사진 영상=Ian Randolph 영상팀 seoultv@seoul.c
  • [한줄영상] 컨트리 음악만 들으면 울음 멈추는 아기

    [한줄영상] 컨트리 음악만 들으면 울음 멈추는 아기

    컨트리 음악에 울음을 멈추는 아기의 영상이 유튜브 상에서 인기입니다. 지난달 17일 유튜브에 올라온 40초가량의 영상에는 소파에 앉아 울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보입니다. 여아가 울음을 멈추지 않자 부모는 스마트폰에서 노래 한 곳을 틀어 줍니다. 울던 아기는 마법처럼 울음을 멈춥니다. 부모가 들려준 노래는 미국 컨트리 가수 루크 브라이언(Luke Bryan·39)의 ‘플레이 잇 어게인(Play It Again). 아마도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컨트리 음악을 많이 들었나 봅니다. 사진·영상= country 0826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제의 영상] 태국서 발견된 괴생명체

    [화제의 영상] 태국서 발견된 괴생명체

    외신들은 최근 태국에서 발견된 괴생명체를 소개했습니다. 지난 5일 영국 미러와 데일리메일은 태국 왕힌 하이 락 지역에서 버팔로의 몸통과 악어 머리를 한 괴생명체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괴생명체의 존재가 포착된 영상을 보면, 악어와 같이 긴 얼굴 모양을 한 녀석의 몸통은 단단한 비닐로 뒤덮인 듯 딱딱해 보입니다. 그러나 팔과 다리, 발굽 등은 포유동물처럼 생겨 눈길을 끕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 생명체는 한 농부가 기르던 버팔로가 낳은 것으로, 태어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다고 마을 주민들의 말을 빌려 전해졌습니다. 사진 영상=Auto World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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