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 ‘왜들 이렇고 있니?’ 차량 후드서 찜질하는 새, 도대체 왜?

    ‘왜들 이렇고 있니?’ 차량 후드서 찜질하는 새, 도대체 왜?

    차량 후드를 침대 삼아 누워있는 새 영상이 화제입니다. 러시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에는 차량 후드에 누워 있는 새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마치 따뜻한 후드 위에 등을 지지듯 눈만 깜빡인 채 누워있습니다. 이런 새들의 모습이 신기한 차 주인이 가까이 다가가도 새들은 찜질에 여념이 없습니다. 잠시 뒤, 장갑을 낀 손으로 새 한 마리를 어루만지자 새가 놀라 날아 도망칩니다. 나머지 두 마리 새도 동료를 따라 날아갑니다. 한편 지난 2014년 1월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271만 2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사진·영상= Владимир Завизион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감히 내 강아지를!’ 자신의 애완견 덮친 큰 개에 몹쓸 짓 하는 남성

    ‘감히 내 강아지를!’ 자신의 애완견 덮친 큰 개에 몹쓸 짓 하는 남성

    자신의 개를 괴롭혔다는 이유로 타인 개를 해코지하는 남성의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이 소개한 영상에는 지난달 16일 폴란드의 한 식료품 마트 앞에서 자신의 애완견을 공격하는 큰 개에게 보복을 가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CCTV 카메라에 찍힌 영상에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 나온 한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마트 입구 옆에는 커다란 개 한 마리가 봉에 줄이 매여진 채 있다. 남성이 커다란 개 옆으로 이동하자 그의 조그마한 강아지가 뒤따른다. 곧이어 남성의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커다란 개 옆으로 다가가자 큰 개가 강아지를 덮친다. 이를 본 남성이 큰 개를 들어 올려 땅바닥에 내동댕이친다. 남성이 자신의 강아지를 품에 안고 자리를 떠나려 하지만 이를 본 노인이 남성의 그릇된 행동에 대해 질타한다. 남성에게 내동댕이쳐진 개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앉아 있다. 한편 남성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당한 개의 건강 상태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폴란드 경찰 당국은 CCTV를 근거로 남성의 신원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 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
  • 사자와 사투…누 극적 탈출 순간 포착

    사자와 사투…누 극적 탈출 순간 포착

    사자에게 잡힌 누 한 마리가 숨통이 끊어지기 직전, 탈출에 성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극적인 이 장면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줄루랜드 아마코시 사파리 로지에서 촬영됐다고 1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영상에는 누 한 마리가 사자에게 목덜미를 제압당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사자에게 맥없이 당하던 누가 필사적으로 거칠게 몸부림치기 시작한다. 그렇게 간신히 몸을 일으킨 누는, 온 힘을 다해 한참 동안 사자와 힘겨운 사투를 벌인다. 결국 녀석은 사자가 방심한 찰나의 틈을 타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해당 영상은 사파리 투어 관광객들의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지난달 15일 아마코시 사파리 로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 영상=Amakhosi Safari Lodg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빠 그림자놀이에 ‘엉엉’…여아의 귀여운 반응

    아빠 그림자놀이에 ‘엉엉’…여아의 귀여운 반응

    자신의 그림자가 신기한 여자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여자 아이가 바닥에 비친 자신의 그림자를 쫓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이때, 아이 아빠의 장난이 이어집니다. 그가 손으로 타조 모양의 그림자를 만들자, 이를 본 아이는 놀라 그 자리에 멈춰 섭니다. 결국, 아이는 두려움에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이 영상은 지난달 31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이 소개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Dad Oftheyea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기견 묶어놓고 학대한 인도 주민들…“개만도 못한…” 공분

    유기견 묶어놓고 학대한 인도 주민들…“개만도 못한…” 공분

    인도의 한 마을에서 유기견을 묶어놓고 학대하는 주민들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인도 매체 타임즈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인도 CEPT 대학에 재학 중인 하디카 고스와미(Haardikaa Goswami)는 학대를 당하고 사라진 유기견의 행방을 찾고자 지난 28일 페이스북에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은 인도 펀자브 주(州) 찬디가르에서 촬영된 것으로, 개의 뒷다리를 밧줄로 묶어 나무에 매달아 놓은 채 학대하고서 포대에 담는 주민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개는 괴로운 듯 낑낑거리며 몸부림친다. 고스와미에 따르면, 영상 속 개는 약 두 달 전부터 찬디가르 지역을 떠돌기 시작했다. 이 지역 아이들은 유기견에 매일 음식과 물을 갖다주곤 했는데, 마을 어른들은 유기견이 더럽고 병을 옮긴다는 이유로 잡아 없애려고 했다. 결국 이들은 유기견을 학대 후에 포대에 담아 어디론가 사라졌다. 한편 찬디가르 지역 주민들의 잔인함을 고발하고 유기견의 행방을 찾고자 고스와미가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은 2월 1일 현재 11,240건 이상 공유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영상=Haardikaa Goswam
  • ‘바로 눈 앞에 벼락이?’ 20m 앞 수면 위에 떨어진 낙뢰

    ‘바로 눈 앞에 벼락이?’ 20m 앞 수면 위에 떨어진 낙뢰

    바로 앞에 벼락이 떨어진다면?? 지난달 31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불과 20m 앞 물 위에 벼락이 떨어지는 모습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선착장 위에서 몰려오는 먹구름을 바라보는 두 남성이 등장한다. 멀리 천둥소리와 함께 번개가 치기 시작한다. 잠시 뒤, 남성들이 서 있는 곳으로부터 불과 20m 떨어진 물 위에 벼락이 떨어지자 두 남성이 놀라 괴성을 지르며 호들갑을 떤다. 사진·영상= SgtMcTarge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꼭 그래야만 했니?’ 벽에 매단 의자 앉으려다 봉변당하는 남성

    ‘꼭 그래야만 했니?’ 벽에 매단 의자 앉으려다 봉변당하는 남성

    최근 아메리카 퍼니 홈 비디오(America‘s Funniest Home Videos)는 ’벽에 매달린 의자에 앉는 남성‘(Man Sits On Chair Nailed to Wall)이란 20초가량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에는 사다리 위에 올라가 벽에 매달려 있는 의자에 앉으려고 하는 성인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남성은 허리를 구부린 채 어정쩡한 상태로 의자에 앉는다. 하지만 의자를 매단 줄이 남성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끊어지고 남성은 의자와 함께 바닥으로 추락한다. 의자에 턱을 부딪친 남성이 고통스러워하며 얼굴을 감싸지만 이를 지켜보던 친구들은 웃음을 터트린다. 사진·영상= America’s Funniest Home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넌 웃니? 난 운다!” 굴욕의 순간들  모음

    [별별영상] “넌 웃니? 난 운다!” 굴욕의 순간들 모음

    지난달 26일 인기 유튜브 채널 페일아미가 ‘호버보드 이용자들의 사고 순간’을 엮어 공개했습니다. 이 밖에도 일상에서 포착된 소소한 실수 순간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처럼 일상 속 실수 장면들과 더불어 호버보드 이용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의 호응 속에 현재 32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호버보드는 안전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사고가 이용자들의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지요. 그럼에도, 호버보드에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의 불량 탓인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사진 영상=FailArmy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먹잇감 내~놔!’ 포식 중인 동료 공격하는 독수리

    ‘먹잇감 내~놔!’ 포식 중인 동료 공격하는 독수리

    강가 바위에 앉아 사냥한 먹이를 먹는 독수리의 모습이 화제다. 뿌옇게 흐린 저녁, 바위 위 커다란 독수리 한 마리가 카메라 앞에서 등을 돌린 채로 식사 중에 있다. 독수리가 먹고 있는 것은 갓 잡은 싱싱한 월아이. ‘월아이’는 최대 크기 1m, 무게 12kg까지 자라는 냉수성 담수어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의 낚시꾼들이 가장 잡고 싶어하는 어종이다. 검은 눈동자가 마치 백내장에 걸린 듯이 뿌옇게 보여 ‘월아이’(walleye)란 이름을 갖게 됐다. ‘고프로’(GoPro)에 찍힌 영상에는 강가 바위 위에서 월아이를 먹는 독수리를 향해 수면 위로 날아와 먹잇감을 빼앗으려는 다른 독수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위 위 독수리가 고개를 들어 공격하는 행동을 취하자 날아오던 독수리가 방향을 바꿔 날아간다. 애써 잡은 사냥감을 지키고 위해 한동안 독수리는 주위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ww12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드론 이용해 스노보드 타는 아이

    드론 이용해 스노보드 타는 아이

    군사 정찰 용도로 시작된 드론(무인항공기)은 항공촬영과 물류운송, 산불진화, 인명구조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면서, 용도가 꾸준히 확장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낚시하거나 어린이 치아를 빼는데 드론을 이용하는 등 ‘발상의 전환’을 선보인 많은 시도가 흥미를 자아냅니다. 이 가운데, 러시아의 한 유튜브 이용자가 ‘드론 보딩’이라는 이색적인 레저스포츠(?)를 선보여 화제입니다. 이는 말 그대로 드론을 이용해 스노보드를 타는 것인데, 서핑(보딩)과 패러글라이딩을 접목시킨 익스트림 수상 스포츠 ‘카이트 보딩’에 빗대 이름을 지은 것입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자 아이가 드론에 연결된 줄을 잡고 스노보드를 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아빠의 조종에 의해 스노보드에 오른 아이가 눈 쌓인 도로를 미끄러지며 ‘드론 보딩’을 즐기는 것입니다. 지난달 23일 Valplushka 유튜브 계정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재 22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Valplushk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심장이식 수술 후 깨어난 소년, 감동의 첫마디

    심장이식 수술 후 깨어난 소년, 감동의 첫마디

    “정말 행복해요. 이 순간을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어요.” 지난해 11월, 심장이식 수술 후 깨어난 15세 소년이 아빠에게 꺼낸 첫마디다. 소년은 계속해서 “다시 숨 쉴 수 있고 말할 수 있어요. 정말 놀라워요. 지금까지 이렇게 좋았던 적은 없었어요”라며 울먹였다. 외신에 따르면, 이 소년은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사는 트레버 설리번(Trevor Sullivan·15)으로 2014년 9월부터 심장에 이상 증세를 보이다 작년 2월 미시간대 C.S. 모츠 어린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명은 심근증이었다. 결국 트레버는 심장 이식 수술이 필요해졌다. 하지만 기증자는 쉽게 나타나지 않았고, 9개월이 흐른 같은 해 11월이 돼서야 익명의 기증자로부터 심장을 기증받아 수술을 받게 됐다. 트레버의 부친 필립 설리번은 아들이 심장 이식 수술을 마치고 깨어나는 순간을 영상에 담아냈다. 그리고 영상은 얼마 전 유튜브뿐만 아니라 장기 기증 홍보 단체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 올라왔다.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소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트레버는 “내가 심장 이식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찾은 것처럼 몸이 회복되는 대로
  • ‘뱀으로 환생?’  무덤서 나온 거대 뱀

    ‘뱀으로 환생?’ 무덤서 나온 거대 뱀

    ‘죽은 사람이 뱀으로 환생했을까?’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최근 베트남의 한 묘지에서 거대한 비단뱀이 발견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묘지 구멍 속에 머리가 박힌 채 옴짝달싹 못 하고 있는 거대 비단뱀의 모습이 보인다. 한 남성이 자신의 목에 뱀의 몸통 걸고 밖으로 끌어내려 하지만 역부족이다. 뱀은 무덤에서 나올 기색이 없어 보인다. 곧이어 이를 지켜보던 주변 구경꾼들이 뱀을 그냥 놓아두라고 말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덤에 저런 거대한 뱀이?” ,“정말 죽은 사람이 뱀으로 환생한 걸까요?”, “신기하네요” 등 호기심 가득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ComeToTruth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집채만 한 짐 싣고 달리는 오토바이 포착

    집채만 한 짐 싣고 달리는 오토바이 포착

    대륙의 남다른 스케일을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1일 미국 온라인 매체 매셔블에 따르면, 최근 중국 상하이의 한 도로에서 행인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 순간이 벌어졌다. 이는 집채만 한 짐을 싣고 달리는 삼륜 오토바이가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공개된 영상은 편도 2차선 도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때, 스티로폼 상자를 가득 싣고 달리는 삼륜 오토바이 한 대를 볼 수 있다. 흡사 집 한 채가 공중에 뜬 채 이동하는 듯, 기묘하고 우스꽝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낸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30일 중국 인민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지난해 중국 광둥성 둥관시의 한 도로에서도 200개의 스티로폼 상자를 싣고 가던 오토바이가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영상=People‘s Daily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 살배기 여아의 깜짝 놀랄만한 스노보드 실력

    한 살배기 여아의 깜짝 놀랄만한 스노보드 실력

    생후 14개월 된 아기가 스노보드를 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전세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유타주 데이비스카운티 노스 솔트 레이크에 사는 자크 헨더슨은 28일 스노보드를 타는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타주 파크시티 소재 한 리조트에서 아빠와 함께 스노보드를 연습하는 한 살배기 여아 슬로안 헨더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처음 보드에 오른 슬로안은 처음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완벽한 자세로 스노보드 실력을 뽐내고는 기분이 좋은 듯 아빠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해맑은 웃음을 지어 보인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다. 사진·영상=Sloan Henderso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뿐사뿐’ 고양이 발바닥은 이렇게 생겼다

    ‘사뿐사뿐’ 고양이 발바닥은 이렇게 생겼다

    사뿐사뿐 걷는 고양이의 발바닥이 평소 궁금했다면 다음의 사진과 영상을 주목하자. 지난 24일 사진가 안드리우스 버바(Andrius Burba)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Cats turned 180° Backstage’라는 프로젝트의 사진들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양이 29마리의 귀여운 발바닥을 비롯한 고양이를 아래서 올려다본 시점의 장면들이 담겼다. 사진 속 고양이들은 리투아니아 공화국의 수도 빌뉴스에서 열린 국제 고양이 박람회에 참여한 고양이들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7시간이 넘는 준비 시간과 하루 동안의 촬영, 후반 작업 등으로 총 4주의 시간이 소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Andrius Burb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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