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서울포토] 고사장 앞 ‘엄마의 기도’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1-23 13:41 수정 2017-11-23 13: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17/11/23/2017112350006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수능일인 23일 오전 포항 이동중학교 고사장 앞에서 수험생의 어머니가 기도를 하고 있다.2017. 11.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수능일인 23일 오전 포항 이동중학교 고사장 앞에서 수험생의 어머니가 기도를 하고 있다.2017. 11.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수능일인 23일 오전 포항 이동중학교 고사장 앞에서 수험생의 어머니가 기도를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