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포항 지진 때문에…2018학년도 수능 23일로 연기 이혜리 기자 입력 2017-11-15 20:24 수정 2017-11-15 20: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17/11/15/2017111550018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수능 일주일 연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광주 남구 설월여자고등학교에서 예비소집을 위해 하교하는 수험생들에게 담임이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수능 일주일 연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광주 남구 설월여자고등학교에서 예비소집을 위해 하교하는 수험생들에게 담임이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 피해로 일주일 연기됐다.교육부는 16일 시행할 예정이었던 수능을 일주일 뒤인 23일 시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