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다음달 9일과 15~16일 ‘국어교과서 속 이웃작가들’ 북콘서트를 연다.
국어교과서에 작품 실린 경기 지역 출신·거주 작가를 초청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9일에는 고양시 대화도서관에서 소설가 은희경을 만나고, 15일에는 경기 광주시립도서관에서 시인 나태주와 이야기한다. 16일에는 수원 영통도서관에 시인 신용목을 만날 수 있다.
작가 강연과 인디밴드 달무늬의 공연이 어우러진 낭독회 등도 준비했다.
참가 신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나 현장에서 할 수 있다.
국어교과서에 작품 실린 경기 지역 출신·거주 작가를 초청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9일에는 고양시 대화도서관에서 소설가 은희경을 만나고, 15일에는 경기 광주시립도서관에서 시인 나태주와 이야기한다. 16일에는 수원 영통도서관에 시인 신용목을 만날 수 있다.
작가 강연과 인디밴드 달무늬의 공연이 어우러진 낭독회 등도 준비했다.
참가 신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나 현장에서 할 수 있다.
2017-01-27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