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에서는 미국 대학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1:1 맞춤전략 입시컨설팅을 오는 14, 15, 21, 22일에 걸쳐 열리는 입학설명회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물론, 해외 대학 진학의 성공을 위해서는 영어실력뿐만 아니라 전공, 비용, 학교별 입학조건을 고려한 최적의 맞춤형 플랜이 필요하다. 또한 국내입시와 미국입시는 현저히 다르고, 현지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풍부한 정보가 필수적이므로 적합한 기관을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와 관련,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에서는 미국 대학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1:1 맞춤전략 입시컨설팅을 오는 14, 15, 21, 22일에 걸쳐 열리는 입학설명회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2010년부터 400명이 넘는 학생들의 입학, 편입을 성공시킨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는 본교 교수 및 국제학생 디렉터들과 직접 연락을 하며 학생들에게 입학 후 생활 및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서라벌 고등학교의 한 학생은 맞춤컨설팅을 통해 2017학년 봄학기 미국 약대에 진학하는데 성공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에서 미국유학 준비를 했던 시기를 떠올리며 “내가 살면서 가장 힘들게, 열심히 공부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순간에 쌓아 올렸던 것들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것 같다”고 전했다.
위스콘신주립대학교 메디슨 캠퍼스로 편입에 성공한 학생은 “미국대학 진로는 한국대학과는 전혀 다르다. 미국대학의 입학은 시작점일 뿐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정확한 진로정보, 스스로의 고민과정이 필수적이다. 위스콘신대학교사무소에서 받았던 케어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학생학습 및 태도관리 총 책임자인 위스콘신대학교사무소 실장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중시하는 미국입시가 입학한 모든 학생의 터닝포인트 계기가 되었다”며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는 학생 개개인에 맞춘 입시와 학습전략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스스로 동기부여를 심어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학설명회 신청 및 문의는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