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불수능에 더 뜨거워진 정시설명회 도준석 기자 입력 2016-12-08 21:00 수정 2016-12-08 22: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16/12/09/20161209011010 URL 복사 댓글 14 불수능에 더 뜨거워진 정시설명회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입 정시설명회를 찾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어려웠던 ‘불수능’의 여파로 이날 대형 학원이 주최한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로 장사진을 이뤘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불수능에 더 뜨거워진 정시설명회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입 정시설명회를 찾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어려웠던 ‘불수능’의 여파로 이날 대형 학원이 주최한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로 장사진을 이뤘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입 정시설명회를 찾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어려웠던 ‘불수능’의 여파로 이날 대형 학원이 주최한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로 장사진을 이뤘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12-09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