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양천구 하루에 즐기는 세계여행 체험
29일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서울 양천구 강월초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와 함께하는 창의체험 활동’에서 어린이들과 인도 전통의상을 입고 두 손을 모아 인도말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의’나마스테’를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생 4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루에 즐기는 세계여행 체험’이라는 주제로 태국, 인도, 브라질, 페루 등 다양한 나라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2016.9.29 [양천구 제공]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생 4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루에 즐기는 세계여행 체험’이라는 주제로 태국, 인도, 브라질, 페루 등 다양한 나라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2016.9.29 [양천구 제공]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생 4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루에 즐기는 세계여행 체험’이라는 주제로 태국, 인도, 브라질, 페루 등 다양한 나라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2016.9.29 [양천구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