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2동 이태원초등학교 교실에서 예비 초등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학교는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학생이 전교생의 13%를 차지할 정도로 다양한 국가 출신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2동 이태원초등학교 교실에서 예비 초등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학교는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학생이 전교생의 13%를 차지할 정도로 다양한 국가 출신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