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시간제등록생 19일까지 모집
한국방송통신대가 오는 19일까지 2016학년도 1학기 시간제 등록생을 모집한다. 인문, 사회, 자연, 교육과학 4개 단과대학 소속 20개 학과에서 1만 1000명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나 홈페이지(knou.ac.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학기당 수강신청 학점은 최대 4과목(12학점) 이내다. 시간제 등록생 제도는 대학에 개설된 교과목을 수강해 성적을 취득하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다.
오픽센터 개설 ‘원스톱 서비스’
‘영단기’ 학원을 운영 중인 에스티앤컴퍼니 강남학원이 ‘오픽’(OPIc·외국어말하기시험) 시행만을 전문으로 하는 ‘오픽 전용 센터’를 11일 열었다.
오픽 전용센터는 강좌부터 시험 접수, 응시까지 오픽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한다.
주중·주말에 상관 없이 많은 횟수의 시험을 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말에는 최대 8번의 시험 진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영단기는 지난달 오픽 주관사 크레듀와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한국방송통신대가 오는 19일까지 2016학년도 1학기 시간제 등록생을 모집한다. 인문, 사회, 자연, 교육과학 4개 단과대학 소속 20개 학과에서 1만 1000명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나 홈페이지(knou.ac.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학기당 수강신청 학점은 최대 4과목(12학점) 이내다. 시간제 등록생 제도는 대학에 개설된 교과목을 수강해 성적을 취득하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다.
오픽센터 개설 ‘원스톱 서비스’
‘영단기’ 학원을 운영 중인 에스티앤컴퍼니 강남학원이 ‘오픽’(OPIc·외국어말하기시험) 시행만을 전문으로 하는 ‘오픽 전용 센터’를 11일 열었다.
오픽 전용센터는 강좌부터 시험 접수, 응시까지 오픽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한다.
주중·주말에 상관 없이 많은 횟수의 시험을 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말에는 최대 8번의 시험 진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영단기는 지난달 오픽 주관사 크레듀와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16-01-12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