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조기유학박람회’ 생생한 현지정보로 안심유학 지원

‘캐나다조기유학박람회’ 생생한 현지정보로 안심유학 지원

입력 2015-01-29 10:41
수정 2015-01-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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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유학원 성주유학은 실시간 현지 정보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자녀의 유학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마련한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를 오는 1월 31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남 SC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캐나다 유학 박람회는 캐나다 조기유학에 관련된 핵심 교육청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유학박람회이다. 박람회에는 아보츠포드교육청, 코퀴틀람교육청, 델타교육청, 랭리교육청, 욕교육청, 어퍼교육청, 사스카툰교육청 등 캐나다 지역별 핵심 교육청의 유학 담당자들이 대거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교육청 담당자들과 직접 상담을 통해 자세한 학교 및 지역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교육청 담당자와 상담 후 당일 원하는 학교에 배정 가능하다. 더불어 관리형유학, 부모동반 조기유학, 교환학생, 대학진학 등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캐나다 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온라인 참가 신청 후 유학박람회에 방문하는 모든 참가자에게 스타벅스 커피교환권 증정하며, 현장에서 캐나다 유학 계약 시 여행용 파우치 또는 캐나다 역사책을 증정한다. 더불어 교육청 신청비 면제 또는 유학 수속비 50% 할인, 관리형 유학 왕복항공권 지원, SJ 케어서비스 신청 시 장학금 지급 등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성주유학 관계자는 “자녀의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며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는 학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온라인 검색만으로는 잘못된 정보를 판단하기 어렵고 현지 사정을 정확이 알 수 없기 때문에 박람회를 방문하여 보다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유학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의 부대 행사로 미국 및 캐나다 이민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미국 취업이민, 투자이민, 사업비자 등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캐나다 취업이민, 사업이민, 전문인력이민, 유학 후 이민까지 상담 받아볼 수 있다.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는 강남역 12번 출구, 국기원사거리에 위치한 SC컨벤션센터 12층 아나이스홀에서 오는 1월 31일(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sjfair.com)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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