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학여행 인솔 교사 241명 안전교육 실시
20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서울시 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초·중·고 수학여행 인솔 교사들이 교관에게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241명을 대상으로 4차례 나눠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 안전교육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협력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1-2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