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코로나19 확진”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8-17 16:08 수정 2020-08-17 16: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17/20200817500073 URL 복사 댓글 14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연합뉴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17일 확인됐다.전광훈 목사는 사랑제일교회 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지난 15일 서울 도심에서 광복절집회를 강행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